3회에 걸친 이 전총재의 출마촉구대회를 전후로
정권교체를 우려하는 여러 우파들의 의견이 분분한데
이 전총재의 출마는 정권교체에 득이되면 되었지
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 동의하며 몇자 적는다
창클럽의 입장
한마디로 안정적인 정권교체에 있으며
세가지 경우로 나눌수 있는데
세가지 모두 야당 후보 단일화에 있기 때문에
야권 분열은 있을수 없다는 입장이다
먼저
이 후보의 약점이 본격 노출되고
어용 방송 언론이 동조하여 국민들을 세뇌시키면
이 후보는 하루아침에 낙마 내지는 구속되고 말것이다
이의 대비책으로 이 전총재를 후보로 등록시키고
유사시 활용(스페어 후보) 한다는것인데
물론 이 후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이나
구국을 위해 몸 바친다고 했으니
자존심 따위는 문제될게 없을 것이다
다음은
이 후보가 낙마 구속에 이르지 않고
지지율이 형편없어 정권교체 불가할 경우
이 경우 박 전대표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며
이들의 힘을 업고 야당의원 당직자의 결의로
이 후보를 사퇴 시킬수 있다는 것이며
사퇴 않더라도 식물 후보가 될것이다
물론 이 전총재의 후보 등록이 전제되어야 한다
또 하나는
이 후보의 지지율이 높아 정권교체 가능할 경우
이 전총재는 당연히 후보 사퇴하여야 한다
그러나 대권은 이 후보가 갖더라도
당권은 박근혜 이회창 계열이 잡아
이 후보를 견제할 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 후보의 전력과 주변인물이 의심스럽고
새로운 트로이 목마가 아니냐는 의구심이 그것인데
이는 노통의 독재적 권력행사를 교훈삼아
이를 견제할 수단인 당권과 대권을 분리하여
자의적 권력행사를 견제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야 진정 우익 집권이 된다는 것이다
반 전자개표운동단체의 입장
솔직히 반 전자개표운동단체는
이 전 총재를 지지하여 왔으나
창님의 밍기적 거림과 한나라당의 경선을 전후로
박빠와 명빠로 갈라져 심하게 다투었고
심지어 원수질 정도로 싸우기 까지 하였다
다시 이 전총재의 출마설을 계기로
창빠 박빠 對 명빠로 갈라져 혼미로우나
다행히 8 대 2정도로 명빠가 세 불리하며
나머지 20%의 명빠도
창님의 출마선언후에는 돌아설 것이다
이제 반 전자재표운동 단체들은 단일 세력화하여
이 전총재의 출마촉구 내지는 지지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이 운동을 하게된 동기가
2002.12.19 사기전자개표 이후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 전총재의 출마를 촉구함
이 전총재는 조금도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
대쪽 팔릴것을 우려해 망설일 필요는 전혀 없다
도둑맞은 10년과 대권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또 좌익 정권을 종식 시키기 위해서라도
조금도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
좌파들이 차떼기라 한나라당을 욕하지만
그 인간들은 좃(兆)떼기도 스스럼없이 해왔다
물론 차떼기도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조금도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
그 인간들은 좃떼기도 분에 차지않아
사기전자개표로 대통직을 도적질한 것이다
도둑맞은 당사자가 출마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반 전자개표운동단체는 궁물을 바라지 않는다
오히려 개혁 주체세력이 되어야한다
이의 실현을 위해서라도 창님이 출마하여야 한다
이 후보는 반 전자개표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
지금 지지율이 이렇게 높은데
전자개표로 속여야 얼마나 속이겠느냐 한다는데
전자개표의 위력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이며
그쪽 인간들이 깽판치고도 믿는구석이 사기전자개표인데
상대방을 좋게 보아도 너무좋게 보는 것이며
이것이 이 후보가 세작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다
다시한번 이 전총재의 출마를 촉구하며
반 전자개표운동단체의 세력화를 기대한다
전민모 공동대표
낙동애국회 대표
64086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