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과 검찰청 주변에는 필적감정사와 부로커들이 득실거립니다.
피해를 당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필적감정을 믿는사람은 바보천치 입니다.
돈만 찔러주면 얼마든지 필적감정을 유리한 쪽으로 할 수있습니다.
검찰청과 법원에서 하는 필적감정은 검찰청과 법원에 등록된 감정사만
할 수 있습니다.
누가 등록할 수 있나요?
빽이 있어야 합니다. 검찰청과 법원 실무자에게 뒷돈을 주지 않으면 등록할 수없습니다.
높은 사람의 빽이 있거나...
원고와 피고가 필적감정 가지고 싸움을 하면 누가 이길까요?
순진한 사람은 필적감정을 공정하게 하는줄 압니다. 천만에 말씀이지요.
여기서도 돈이 통합니다. 뒤로 돈을 찔러주면 감정이 바뀝니다.
지금 미국에서 온 사기꾼이 제출한 서류를 필적감정 할 것입니다.
검사가 하는 게 아니라 검찰청에 등록된 감정사가 합니다.
이 필적감정사는 검찰이 눈만 꿈벅꿈벅해도 무슨 뜻인지 압니다.
시키는대로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개는 그렇다는거죠.
우리나라에는 필적감정이 잘못되어 10억 재산, 100억재산을 잃어버린 경우가
무지무지하게 많습니다.
수 십억을 잃어버리느냐 찾느냐가 필적감정에 달려있는 경우에
필적감정사에게 수 천만원, 수 억원을 찔러주면 재판에 이길 수 있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하여간 검찰청, 법원 주변에는 필적감정 부로커가 득실득실 거립니다.
왜 부로커가 득실댈까요? 필적감정 부정이 횡행하니까.....
BBK 사건도 걱정입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도대체 믿을사람이 있어야죠. 대통령도 못 믿는 세상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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