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죽이기는 좌익정권 창출 공작이다.
재벌죽이기는 좌익정권 창출 공작이다. 1993년 김영삼은 한보와 삼성을 죽였고, 1998년 김대중은 대우그룹, 기아자동차, 극동건설을 죽였고, 2002년 노무현은 선경과 쌍용을 죽이고, 미원을 죽이려다 실패하여 미원은 이무렵에 이름을 대상으로 바꿨고, 현대를 공중분해시키고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를 마녀사냥하고 론스타와 GM의 손을 들어줬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범여권 주사파들이 삼성을 죽이려고 한다. 영삼은 한보와 삼성을 죽이고, 대중이는 대우그룹, 기아자동차, 극동건설을 죽였고, 2002년 노무현은 선경과 쌍용을 죽이고, 미원을 죽이려다 실패하여 미원은 이무렵에 이름을 대상으로 바꾸게 했고, 현대를 공중분해시키고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를 죽이려다 실패했는데, 2007년에는 삼성이 마녀사냥감에 올랐다.
왜 대선을 전후해서 삼성을 죽이려 하는가? 바로 정치자금 조달목적이다. 대선 전후해서 저 기업체들도 비리가 터졌다. 그 비리건을 폭로한 삐끼같은 놈이 있고, 각 기업체 오너들은 회사를 살리려고 영삼이, 대중이, 무현이에게 정치자금을 갖다바쳤다. 그러나 영삼, 대중, 무현이가 대통령되면서 이 그룹들은 모두 팽당했다.
대선을 40일 앞둔 상황에서 광주광역시 출신 변호사를 꼬드겨서, 양심선언이라는 말같잖은 폭로를 하게 충동질했다. 대선을 40일 앞둔 시점에서 삼성그룹을 공격하는 이유는 뭔가?
범여권의 정치자금 조달이다. 범여권은 지금 정치자금이 더 필요한 것이고, 그 정치자금으로는 12월 10일이전의 방학시즌과 12월 19일 대선이 겹쳐진다. 방학 초에 단기알바용 언론홍보요원을 고용하여 여론조작, 한나라당과 보수우익 분열, 표갈라먹기 등을 하려는 얄팍한 잔머리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대선을 40일 앞둔 상황에서 굳이 삼성을 괴롭힐 의도가 뭐가 있는가? 폭로의 의도와 목적도 불순하고, 의심스러운 것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다른때도 있는데 굳이 대선 직전에 폭로하는 의도가 뭔가?
부족한 대선자금을 조달하여 12월초 방학시즌에 알바생들을 고용하여 여론공작할 것인가?
한나라당과 보수우익 이간질시켜거 표갈라먹기 한 다음, 그것을 눈가리고 국민들 관심사를 돌릴 목적은 아닌가?
폭로한 변호사의 출신지는 광주광역시라는 것도 의심스럽지 않나?
범여권인 통합신당, 민주당은 슨상의 지령이 떨어지면 결국 다시 통합하게 되어 있다. 일부러 대선 직전까지 잔수를 쓰면서 장고하는 것에 속으면 안된다.
의심스러운 것이 한두개가 아니다. 다른때도 있는데 굳이 대선 직전에 폭로하는 의도가 뭔가? 왜 굳이 대선을 앞두고인가? 변호사의 출신지역도 광주광역사라고 하는데, 나는 이것도 의심스럽다. 왜? 김대중 95% 노무현 98% 몰표주는 또라이 광신도들 상당수가 모여 사는곳 아닌가?
재벌죽이기는 좌익정권 창출 공작이다. 정신차리자! 재벌죽이기는 좌익정권 창출 공작에 넘어가면 안된다. 1993년 김영삼은 한보와 삼성을 죽였고, 1998년 김대중은 대우그룹, 기아자동차, 극동건설을 죽였고, 2002년 노무현은 선경과 쌍용을 죽이고, 미원을 죽이려다 실패하여 미원은 이무렵에 이름을 대상으로 바꿨고, 현대를 공중분해시키고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를 마녀사냥하고 론스타와 GM의 손을 들어줬다.
과거 자칭 민주화 놈들의 경력을 보면, 이번에는 저들이 삼성을 점찍고 찍어놓고 괴롭히려는 얄팍한 잔머리를 굴린다는게 답이 딱 나온다.
친북좌익 주사파들은 삼성 죽이기에 열이 올라있다. 독오른 개처럼 네이버와 야후 게시판을 점령했다. 삼성도 수단이 있다면 저 전라도놈과 주사파놈들과 싸우는데 협조해야 한다. 삼성은 이제 한나라당과 보수우익과 한배를 탄 입장에 섰다.
재벌죽이기와 자금을 뜯어내려는 야비한 주사파정권 창출 공작에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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