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으로 생활하신 분으로써 더구나 대법관까지 지낸 분이
좌파정권에서 내린 검찰의 BBK 사건을 안 믿는다면 대체
누구를 믿으란 말인가!
그러고도 정의와 도덕성을 운운하는 자체가 낯 뜨거워 진다.
자라는 새싹들에게 무얼 배우게 가르쳐야 하는지조차 헷갈릴
판이다.
좌파를 위해 출마한 건지,
진정 정권교체를 위해 나선건지 참으로 분노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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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판사로 제직시절
검사의 계좌추적 결과물
도장위조를 한 증인및 국과수 감정결과
소수점으로 계산된 주식가격 등등 수많은 객관적 증거를 무시하고
피고의 말만믿고 판결하셨습니까?
황당하다 하셨습니까?
그 말을 들은 국민이 더 황당합니다
어떻게 대쪽이란 별명을 얻으셨나요?
내가 보기엔 대쪽이 아니라 개쪽이 맞는것 같습니다만!!
세상이 왜 이렇게 됐습니까?
무엇이 대쪽을 개쪽으로 만들었나요?
한심합니다!!
64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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