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부에 줄서기 좋아하는 자 들아 각성 하거라

잃어버렸던 10년 세월 되찾은 지 며칠 되었다고 줄들 서는냐

못된 습성 버리고 자중 하거라

능력을 겸비 하고 있다면 중책이 주어질 것 아닌가

이 명박 대통령 시대가 닥아 오니 보이지 않던 얼굴들이

많이 보이는 현실이 너무 안타 깝네

이 명박 대통령 당선자님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많이 등용 시켜 747을 가동 시켜야 합니다

줄 서기 좋아하는 자들은 배척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온 하늘에 뒤덮고 있는 낙하산 전부 거두어 패기 시켜야 합니다

국민의 정부, 참여 정부의 ,일등 공신들의 중상,모략 허풍 정치인들

과감히 척결 하여야 합니다

어제 신당의 장 영달 이라는 사람

호남 푸대접 하다간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말

좌시해서는 아니 됨니다

지역감정 조장하는 행위는 척결 하여야 합니다

사랑 하는 한나라당 동지들이여 밥 세끼 먹을 수 있는 형편 이라면

욕심들 내지 말고 자기 주어진 임무에 열중 합시다

이것이 조국과 백성들의 안위를 걱정 하는 우리들의 마음 자세가 아닐까요

당과 청와대와 정부가 삼위일체가 되어 잘 조화를 이루어야

국민들로부터 칭송 받는 이 명박 정부가 될 것입니다

한나라당 핵심 참모님들 마음을 비우 세요 욕심을 버리 세요

기득권을 버리 세요

이 명박 정부의 747이 활주로를 이탈하지 않고 힘차게 날아 갈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한 마음이 됩시다

대전사람 김 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