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자가 대통령 당선자로 되었을 때
가장 괴로워했을 인간군을 생각해봤다
자신의 노벨상 수상을 위해 기업체 돈을 우려내어 적장에게 찔러주게 한 장본인이 누군가? 그 유명한 김대중 박지원 일당들 아닌가?
이들이 가장 싫어한 것이 무엇이던가
바로 정권교체 아니던가
자신들의 부정부패를 덮어주던 철의 장막, 노무현정권은 이제 임종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내가 우려하는 것은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깡패들이 정권교체를 용인할 것인가라는 우려가 앞서는 것을 숨길 수 없다.
한나라당을 구원해 준 쟌다르크 소녀 박근혜 전대표가 유세 중 테러를 당했다. 이것은 경찰이나 검찰에선 단순단독범이라고 했지만 국민들은 이넘의 배후에 거대한 힘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간단히 말하겠다. 이제까지 이명박을 좋아했던 싫어했던 이명박당선자는 국민의 절반가량이 지지하는 '일군'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명심할 것이 있다. 우리는 이명박 당선자가 청와대가 들어가는 바로 그날까지 안심해선 안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명박 당선자는 지금 대통령에 준하는 신변보호를 받는다는 사실은 잘 안다. 그러나 우리가 명심해야 할 사실은 우리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 당선자를 우리 국민은 반드시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노무현타도연합(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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