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남한빨갱이들은 해외탈출하갓지요
------------------------------------------------
부시가 만약 북한을 압박하려면 대통령 취임전 헛공간을 이용하여
북한을 공격할수도 있을것이다.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부시는 이명박 보고, 최대한 빨리 미국을 방문해줄것을 요청한바 있다.
취임전이라도 좋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무슨의미인줄 모르는 모양이다.
노 무현이가 당선자 신분으로 2003년2월 취임전 주한미군 용산을 방문한적이 있다. 그것은 전쟁을 방지하고자 방문한것이다.
노무현도 왈 그때 처절한 기분이었다!라고 회고 한바 있다.
지금이 아마도 같은 시기임에 틀림없다.
북한은 거짓말에 거짓말로 위기를 넘기려고 하고 있다.
미국에 그것이 이번에 통하나 안하나는 기다려 보면 안다.
미국은 돌파구를 한반도 전쟁에서 제 3의 경제부활을 꿈을 꾸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이라크전쟁 함정에서 벗어나려는 무식한 발상일수도 있다.
그러나 한반도 당사자에게ㅡ는 악몽일것이다.
그 악몽은 김 정일에게만 해당되는것은 아니일것이다.
부시의 북한공격과 한반도 전쟁은 꼭 한번은 피할수 없는 일인것 같다.
64799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