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이명박 만남에서 노무현은 좌절감 갖고 돌아간다,
아무런 희망없는 답답함으로 임기 마친다 귀향한다니 국민 조롱하는
말입니다.

국민은 절망 속에 노무현 김대중의 거대한 살인조직에 
살해공포속에 살았습니다

좌절 안고 귀향한다는 말은 거의 공산화 이룩했는데 이명박때문에
실패해서 좌절감 갖고 귀향한다는 섬뜩한 말입니다

곧 검은 돈 조단위로 구속될 것 같으니까 벌갱이 괴수답게 국민 속이는
사기짓인 죽는 시늉일뿐입니다

노무현은 계획적으로 좌절과 절망 살인공포만 만든 김일성 김정일보다
더 원수같은 인간입니다.

지난 5년 동안 모습은 절대 좌절한 모습 아니었습니다.

국민은 좌절과 절망적인 생지옥에 허우적 거리게 만들고
김정일만 도와준 일에 기고만장했습니다.

이런 짓에도 막말만 지껄여 더 분통 터지게 만들었습니다

김해가 좋아서 김해 가는 것이 아니고 매일 노무현 집앞에서
노무현 죽여라고 집회 불 보듯 뻔해서 도망성 김해 갈뿐입니다.

김해시민은 노무현 오지 말라고 데모해야 합니다.

폐기된 문서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폐기된 문서 많을 것입니다.

노무현이 대통령 권위 인정해달라는 뜻은 퇴임후에 구속하지말라는
공갈협박.압도적 대통령 당선된 이명박 특검안을 당연히 거부해야
함에도 밀어붙인 인간이 할 말이 아닙니다

국민의 원수 김대중 노무현 구속하라고 이명박 압도적 지지했습니다

평생 거대한 살인조직으로 정치가 노릇한 노무현과 김대중한테 당한
국민들은 한이 절대 안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