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통령 특사로 풀러난 사형수 6명은 신창원 처럼 신출 귀몰한 놈들을 골라서 석방시키고 그들을 중요하게 적소에 써먹으려고 하여간 개대중은 그런 대가리 하나는 잘 돌린다.

어뚱하게 대통령 특사로 풀어주니 어이가 없습니다. 절대로 사형수들은 석방시키면 안됩니다. 반드시 개대중은 저들을 훈령시켜서 완전 범죄를 계획 할 것입니다.

나는 개대중이 사형 제도를 폐지 할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나는 진작에 그럴 줄 알았습니다. 대통령 특사가 아니라 검정고시 같은 그런 시험을 보게 만들어서 전라도 감시자를 감독으로 해서 적당히 컨닝도 시키고 이렇게 해서

사형수를 신창원 처럼 신출귀몰한 자를 죄를 감면시키고 석방시켜서 시기를 봐서 신출귀몰한 놈들을 투입시켜서 작당을 하리라고 생각했는데

강성우익들은 신출 귀몰한 신창원 같은 놈에게 언제 죽울지 모르는 목숨입니다. 불안해서 살수가 있습니까?

사형을 받을 정도면 범죄가 가히 짐작이 가는데 어떻게 그런자를 대통령 특사로 풀어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있을 수 없는 처사입니다. 사형제도는 반드시 실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