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간 지속되어 온 보스(우두머리)에 의한 계파정치
18대 국회의원 후보 공천에서 다시 확인 시켜 주었다.
한나라당의 계파정치 종식은 국민과의 약속이다.
압도적 승리던 않이던 간에 선거가 끝난 후 그들만의 보스를 내 치는 것이다.
대통령과 당 대표외는 보스의 자리에서 내 치는 것 만이 진정한 계파정치 종식이 될 것이다.
한 마디로 계파 정치는 보스의 그림자만 밟고 다니고
보스의 숨 소리만 잘 들어면 그의 정치 운명은 보장 받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정치 후진국이란 오명 또한 계파정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탓이다.
박근혜 대표가 한나라당을 이끌고 갈때는 계파정치를 타파하면서
대한민국 정치에 희망이 보이는 것 같드니만.....
박근혜를 망치는 몇 몇 사람이 다시 계파정치를 부활 시킨 것이다.
아무턴 이번 선거가 끝나면 박근혜와 한나라당내에
보스라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보스자리에서 물러나고
강력한 우파정권의 뿌리를 내리는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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