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밀입국하는 중국놈들이 지금 아주 많다.
글쓴이 : 필독하기 필독하기 (2008-02-08 13:08:42 ) 읽음 : 16, 추천 : 2
밀입국하는 중국인(대통령인수위/펌)
저는 중국동포 여성과 결혼해서 아들 하나 낳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소시민 입니다.
제 직업은 건설현장에서 중장비[포크레인]를 운전하는 포크레인 기사입니다.
그러니 늘 건설현장에 일하며 많은 사람들을 접축할수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경기도 동탄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작업하러 갔다고 불법으로 일하고 있는 중국인과
함바식당에서 나눈 얘기가 생각 납니다.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알수는 없지만,
도둑배를 타고 바다 건너서 한국으로 일하러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도둑배가 뭐냐고 물었더니,
중국 산동반도에서 한국에 밀입국 할 사람 돈 받고 모아서
배에다 태우고 4~5시간만에 한국에 밀입국 시킨답니다.어떻게 4시간만에 바다 건너 오냐
고 했더니, 선박에 개조한 엔진을 여러개 붙여서 초고속으로 야간에 달린답니다.
저는 이게 전문가가 아니라서 참말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어나,
만약 참말이라면 기절초풍 할 일입니다.대한민국의 영해를 무단으로 침범해서 밀입국 한다면
이놈들을 그냥 두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중국동포 조선족중에는 한국에 입국한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법을 지키며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게중에는 반한감정으로 뭉쳐서 한국을 오직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며,
중국인민공화국 만세를 외치고 다니는 자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중국에 가면 한국인을 죽여 버리겠다고 하는자도 있습니다.
지금 중국에는 반한 감정이 많다고 합니다.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국인은 대개 고향사람들끼리 뭉쳐서 다닙니다.
같은 고향사람들은 그사람의 동향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법체류자를 검거하고,중국범죄자를 감시하고 중국인 범죄정보를 얻는데는
중국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선발해서 각 지역 출입국 관리국에 계약직으로 쓸만한 사람 채용하면
불법체류자 검거에 매우 수월하리라 봅니다...
65221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