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다스리는 일들중에 제일로 꼽아야 할것이 있다면 그것은 백성을위한 것이어야한다.
그무엇보다 백성을 위한다는 굳은 의지와 리더쉽이 있어야한다.
지금 현정권은 백성들은 안중에도 없다.옛날 임금이 민심을 살피려 평복을 위장하고 이곳저곳의 민의를 살피려하는 맘이 전혀 안보인다 이말입니다.지금 백성은 싫음하고있는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배가고픕니다.삶이고통서럽습니다.
그래서 이정권의 실세를 누렸던 대통령이하 장.차관.관료들의 행적에 대해서 나오는 연금을 국민을위해서 무일푼 안받겠다는 용기있는 결단을 내려주십사합니다. 국민을 배고프게한것또한 큰죄이거늘 무슨 염치로서 국민의 혈세를 매년 받으려하십니까?
연금받는 돈을 복지를 위해 써야 합니다
굶주린 백성을 돌보는데 써야합니다.
무슨염치로 꼬박꼬박 연금을 챙기는지 백성을 한번 돌아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용기있는 결단을 내려 백성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치유하는데 일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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