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x이나 퍼라 뒈뒈뒈 노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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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전직 대통령 예우를 하시겠습니까?
이제 몇일 뒤면, 그렇게도 오만방자한 태도로’온’국민의 속을 어지간히도 썩이며, 개겨 왔던 노무현 대통령이 그 수명을 다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초목이던, 짐승이던, 그 생을 다해’ 땅에 떨어지고, 쓰러져 땅에 누우면 마지막 보답으로 딛고 서있던 땅을 기름지게 바꿔놓는다.
그러나 이 나라를 붉게 물 드리고자 날뛰던, 한 마리도 아닌 저’두 마리 원흉은 죽어서도 이 땅을 곱게 내버려 두질 않고, 온갖 괴질을 퍼트려 우리에 옥토를 오염시켜 썩게 만들 것이 뻔하다.
왜냐 김대중의 지난 발언을 상기해 보면 알 수 있다. 이명박을 찍으면 전쟁이 난다고’ 하였다. 이렇게 얼토당토않은 말을 내뱉으며, 국민을 갖고 놀려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해결 방법은 불구덩이에 처박아 태워버리는 것이 그중 제일 난 듯’싶다.
그래서 때가 되기는 된 나’ 싶어, 지난 10년을 뒤돌아보니, 저들과 어찌 살아왔을까? 란’꿈만 같은 생각에 진저리가 쳐진다.
세월은 유수 같다 했던가요, 그리고 국방부시계는 거시기로 뭉개도 돌아간다 하였지요,
정말 지 긋 지긋하고 끈적끈적했던 그 시간도 이젠 다 지나가고 몇일 후면 민간인 신분으로 김해 봉화 마을에 처박혀 세인(細人)들의 생각 속에서 점점 삭으러 지고 흔적조차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그래서 이제 어찌해야 할지, 전 국민이 용단을 내려야 할 때가 된 듯’싶다. 이대로 전직 대통령 예우를 하며, 죽는 그날까지 복장 터지는 꼴을 계속 봐야하는지, 아니면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할지를 심사숙고해야 한다.
옥석을 가려 저들이 진정 영웅이었는지? 아니면, 폐석(廢石)이었는지? 아니면 가차 없이 처단해야 할 개 망난이들이 였는 지를 말입니다. 저들은 햇볕이란 이름과 참여란 간판을 내걸며, 정권갈취 정권재연장에 김정일을 백분이용 내지 활용했었다. 이 모든 사실들을 다 알고 있을 터,
그래서 10년간 저들 좌파들이 그토록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 한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오늘과 같은 날이 올 것을 예상했기에 처벌을 면키 위한 좌파들의 잔꾀에서 나온 짓이다. 그래서 국가보안법 몇 부분만을 발취해보면,
국가보안법 : 제1장 총칙
제1조 (목적등) ①이 법은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다.②이 법을 해석적용함에 있어서는 제1항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도에 그쳐야 하며, 이를 확대해석하거나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아니된다. [신설 91·5·31]
제2조 (정의) ①이 법에서 "반국가단체"라 함은 정부를 참칭하거나 국가를 변란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외의 결사 또는 집단으로서 지휘통솔체제를 갖춘 단체를 말한다. [개정 91·5·31](예 한총련 민노총 민주노동당 이에 준한 산하단체)
제5조 (자진지원·금품수수) ①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를 지원할 목적으로 자진하여 제4조제1항 각호에 규정된 행위를 한 자는 제4조제1항의 예에 의하여 처벌한다.
제6조 (잠입·탈출) ①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면서 반국가단체의 지배하에 있는 지역으로부터 잠입하거나 그 지역으로 탈출한 자는 10년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91·5·31]②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의 지령을 받거나 받기 위하여 또는 그 목적수행을 협의하거나 협의하기 위하여 잠입하거나 탈출한 자는 사형·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제7조 (찬양·고무등) ①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91·5·31]
제8조 (회합·통신등) ①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면서 반국가단체의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와 회합·통신 기타의 방법으로 연락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91·5·31]
국보법이 살아있고, 존재하는 한’여 야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할 목적으로 벌려온 친북행위는 처벌을 받게 돼있다. 진정 통일을 위했으며, 민족을 위하고, 굶주린 인민을 위한 북과의 접촉 이였다면, 정상 참작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김정일 괴뢰집단을 위한 남한 거덜내기 였다면, 죽어 맞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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