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과 주인 주객전도(主客前到)된 현실
원래 한국의 헌법에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民主公和國)이다.
그런데 원 지금까지 그러했던가? 아니다 분명 헌법상에도 그러한데
지금까지는 국민들이 공무원을 바라볼때 주객전도(主客前到)라고
국민은 일군이고 공무원은 주인이였다고 보았다.
분명히 헌법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데 일하로 관공서에가보면
간혹 개 중에는 공무원이 먼산만 바라보고 일거리 찾아서 무르면 바로 될수있는
일도 휘휘 돌려서 안 된다고하거나 힘든다고 해서 시간과 몇번의 거름을 걷게 한다.
볼일보러간 사람은 바쁘고 급한데 먼산만 바라보며
속으로 바쁘면 너가바쁘지 내가 바쁘냐? 하는 식이다.
그런일 해도 밥주고 안 해도 밥 주는데하며
속이 훤히들려다보이는 말과 행동을 한다.
그래서 목 마른 사람 샘 판다고 어떻게 될수 없느나고 자세를 낮추고
어떻게 잘 봐주면 도움을 주겠다고 제의를하면 모둔일이 쉽게 찾아서 일 해준다.
그래서 관공서가면 모둔공문을 돌리고 일을하려면 선물이나 뇌물을 주어야
모둔일이 잘 돌라간다고 국민들은 말한다.
이런것을보고 국민들은 공무원을보고 주객이전도가된 공무원이주인이고
국민들은 공무원을 먹겨살리는 일군들이라고 생각들을 많이한다.
오늘 이명박대통령께서 공무원은 일군이며 주인인 국민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국민들을 위해서 많은 일을해야한다고했다. 진정 국민들로서는 좋은 말이다.
그말과 행동이 시종 일관하여 5년동안 그렇게 계속 노력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이제서야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 될 것 같구려!
이명박대통령님 끝까지 말과 행동을 실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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