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의 한계
지역정서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충청지역
영남지역 일부
그리고 강원도와 중부 일부의
자유애국부흥건설의 정서를 합치면
제대로된 정당이 하나 나온다.
이권에 눈이 어두워
여론 그 유령에 홀려 이명박에게로 달려모인
도로차떼기당의 권력나방들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인민꾼들과는 또 다른
순수한 열정을 가진 인사들하며----
같은 이념 다른 정당
또다른 권력욕과 아집이 아니라면
합쳐라
미래한국당과 선진당을 합치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맞는
제대로된
건전한 정당이 하나 나온다.
자연스럽게
국민을 하늘같이 모시고 편안하게 승승장구할
양 날개가 갖추어지고----
지금까지 우리가 사력을 다해
인민꾼을 물리쳤다.
자!
이제
권력과 이권에 눈이 먼
국민이 안중에도 없는
부패한 집단을 색출하여 처단하고
국가와 민족을 한 단계 더 높은 자리로 올려 세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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