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좌파공산당.
살다 보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성공 또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사랑 또는 이별을 할 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함께하거나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며,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믿기 어려워도
화가 치밀어도
말하기 전에 조금만 참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고,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말
귀에 거슬리는 말 보다는
곱고 고운 말, 아름다운 말,
희망을 심어 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좋은글 중에서-
북한좌파 공산당놈들 이지구상에 가장 악날한 놈들이다.
공산주의 60년에 예날그대로 원시생활하면서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고
그래 전세계에 공산주의좋다고 춤추며 공산주의를 했지만 백년도 못가서
전부 이름만 공산주의지하고있지 전부 개방과 자유경제체제로 통치하며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와 같이 잘살아간다.
그런데 북한공산당놈들은 60년 공산주의하면서 옛날그대로 원시생활하고 있다.
그래 북한 공산당놈들은 저거들의 통치지도자들 몇놈들이 잘살기위해서
온국민들을 기아에허덕이고 도탄에 빠틀이고 있다.
이네들보다 세상에서 지구상에서 더 악독한놈들은 없다.
그래놓고도 이제와서 남한에손네밀며 금강산이다 개성공단이다 개성관광이다
이름만 개방하고 남한의 국민들이 피땀흘이며 벌어놓은 외화갈취에만 혈안이되고있다.
이제왔어 금강산구경간 사람에게 뒤에서 사살하고 남한국민들에게 공포감을주려한다.
지금까지 불로소득으로 북한은 잘 살아왔다고본다
이런자들에게 우리정부는 더이상 지원하고 돕지 말아야
자기들이 스스로 살아가기 위해서 개방과 자유경제체제로 절로 전환할것이다.
우리정부는 더이상 이런 악날한 북한을 도와서는 안 될것이다.
이번 금강산 사건으로 북한 공산당 놈들을 완전히 돌아서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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