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이명박 대통령은 라디오를 통해 연설을 할 예정인데,
주제는 경제 위기,교육,부동산 문제등으로 매주 라디오 연설을
할 여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경제 위기란 말은 대통령이나 장관,여당등은 절대로 말을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내일 당장 국가 부도다 난다고 해도 집권당이 경제 위기란 말을
해서는 안되는 국가 특급 비밀인 것입니다.
그런데 강만수가 실물 경제 위기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국민들에게 실물 경제 위기가 온다고 말해 버렸으니 달러 사재
기 하는 겁니다.
경제 위기니 국민 여러분 단결하여 힘을 모아 달라고 할 모양
인데,경제 위기가 놈현과 현 정부와 한나라당,민주당 때문에
경제 위기가 왔는데 국민들이 힘을 모아줄 힘도 없고,장사도
안되는데 짜증만 나고 있는데, 염장을 지를려고 연설을 할려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부동산 세제 개편을 해서 연설을 해도 들어 줄까 말까인데,
지금 대통령이나,여당을 사람으로 보고나 있는 줄 착가하는
가 본데,세금을 비과세 할것은 확실히 비과세 해주고,나머지
는 일반 세율을 적용하는 것을 당장 실시하겠다고 발표나
해주고,국민들이 그나마 경제 회생에 대한 희망이나 느끼면
그때 연설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는 대통령을 국가 원수가 아니라 웬수로 보이는데,
국민들의 마음에 염장을 지를 일이 있나..고금리로 이자 폭탄
을 쏘아 놓고 기분이 아주 좋으신가?
달갑지 않는 연설은 당분간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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