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살아 있을 것이고,
개정일과 개대중,노무현을 비방하는 애국세력들은
학살을 한다는 것,,,,,,이런 처죽일 놈들이 세상에
어디있을까?
최진실과 안재환이 죽은 예를 보더라도 돈과 관련되어
있다.돈과 관련된 정보를 알수 있는 자들을 자살로
위장하여 죽이고 있으니,참으로 통탄할 노릇이다.
김영철을 금품수수 사건과 관련되어 수사를 하려고
현정권에서 으름짱을 놓으니 최진실과 똑같은
수법으로 욕실에서 압박붕대로 자살했다는 보도가
잇달았다...
벌써 개대중은 돈과 관련되어 있는 연예인들과 공무원등등을
많이도 개별적으로 죽였다.개대중의 비리가 밝혀질까 두려워
자살을 위장하여 죽인 것이다.
아마도 가족들을 위협하여 자살을 위장하여 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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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반공애국세력및 그 가족
2000만명을 학살하고 그 시체를 트럭으로 운반,모두 화장하는 대 필요한
화장막을 경기도에 10개 서울 시에 10개 지방에 20개를
주로 그린벨트지역에 급속 건축키로했다.
낮은단계의고려연방제는 속임수다.
김정일을 대통령으로하는 주사파 김씨 왕국에
대한민국 이 흡수되는것이며
그에 반대하는 애국세력,그가족 최소한
2000만명을 학살하는 극비합의가 있었다.
우방국 감청기관에서
이미 녹음까지 되었다.
전교조, 한총련 민노총 등 100만 홍위병들이 기관단총으로 무장해
인민재판형식으로
반공우익 2000만으르 학살하는데 1년반이면 충분하다는
구체적 계획이 있다
노무현이가 훔쳐간 청와대 컴퓨터 원본 하드디스크에
학살대상
2천만의 명단, 주소, 거주지 약도까지 기재되어있다.
절라민국 10년간 전국 주소지를 도로이름 위주로바꾼것도
한총련들 절라도 학살단들이
학살대상자 주소를 빨리 찾아 신속한 학살을 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버시바우 대사도 내막을 알았으나 모른체 했다.
판사변호사출신 노무현이가
법을 몰라서 청와대 컴퓨터 원본을 훔쳤을까?
천만에
대한민국국민중 반공애국세력및 그가족 2000만을
학살하겠다는 절라민국과 그 동맹국김정일왕국의 결의서가
구체적으로 존재했기때문이다.
일단 하드디스크에 기록이되면 Low Level Format을해도
복구하면 나타나므로 원본 하드를 훔쳐가지 않을수 없었다.
대한민국은 먼저 선수를 쳐야한다.
이젠 개정일이 죽은 마당에 개뒈중의 살인 미수는
천하공노할 4800만의 대반역적 으로 100% 살인형으로 쳐해져야
마땅, 마땅, 마땅, 마땅하다 !!!!!
꺼꾸로 매달아 사시미칼로 난도질을 해야 4800만의 한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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