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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구태정당 민주당은 해산하라

민주당은 어느나라의 정당인가, 걸핏하면 보수정당이나 야당은 덮어놓고 걸핏하면 발목잡고 반대하고 딴지나 거는 정당! 아무 희망도 없는 허구헌날 유언비어나 날조하고 범죄자들이나 감싸주면서 존재하는 반사회적 비정상적인 정당 민주당. 촛불 유언비어 좀비들의 배후이고 조계사 좀비들의 배후이며 유언비어 날조꾼들의 배후, 조계사를 점거한 폭력배들, 공영방송 KBS를 부패경영 어용방송화한 장본인인 정연주 등을 비호한 배후들이다. 촛불 시위자들과 아고라의 유언비어 유포꾼, 어용방송 정연주를 당론으로 비호하고 나선 정당이 민주당이다.
적자경영과 공금유출 등의 부정부패 방만경영과 사장 임의로 편성을 주도하는 공영방송의 사유화, 홍위병식 친여 어용방송화한 KBS의 정연주, 인기 위주의 오락프로그램 편성을 위해 자사 직원인 김흥기와 장정진을 희생시키고도 반성조차 없는 뻔뻔한 살인자 정연주, 부정한 정치자금을 챙기고 비자금을 조성한 김민석, 무자격자나 수준미달자에게 뇌물 받고 병원설립 인허가를 내준 김재윤 등 민주당은 부정부패와 비리의 산실이다. 그리고 MBC를 어용방송화한 신강균과 최문순이 비례대표 후보자로 나왔던 정당이 민주당이다.

반성하고 사죄해도 부족한 판에 그런 정연주를 비호하고 뇌물수수 비리정치인 김민석의 도피처 제공에 김재윤을 옹호하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공공 정당이 맞는지 심히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민주당의 부도덕성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비리에서 드러난다. 김대중의 세 아들이 모두 비자금을 챙겨서 베란다 앞에 사과박스가 썩는다는 원성이 돌 정도이고, 뇌물수수로 감옥에 갇혔다가 우울증으로 풀려난 홍2가 석방 보름만에 선거운동을 해서 당선되는 그런 정당이다. 감옥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울만큼 우울증으로 풀려난 자가 어떻게 선거운동을 할수 있을까?
반성과 사죄는 뒷전이고 어떻게 하면 아군의 죄악은 은폐하고 상대편을 부정부패로 몰아칠수 있을까만 연구한다. 조계사에서 칼에 맞았다고 쇼하던 자는 아고라 좀비들을 현혹해서 5천만원을 모금받은 뒤에 며칠만에 풀려나와 키보드 워리어질을 하고 있다. 과연 칼부림을 당한 일이나 있었을까 의심스럽다.

민주당이 대운하 반대를 하는 것은 정치적인 목적, 정략적인 목적에서의 반대일 뿐이다. 그들은 이명박 실용정부가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선전과 선동에도 한계가 있는법, 일자리를 대규모로 창출하여 실직자들을 구제하면 민주당의 집권 가능성은 거의 제로 가까이 떨어지지 않겠나? 이명박 실용정부가 운하공사로 대량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염려하여 공작원들을 시켜 운하공사를 반대하도록 치졸하고 추악한 음모를 꾸민것도 민주당 세력이다. 자신들과 다르면 한나라당 알바이니 수구꼴통이니 하면서도 민주당이야 말로 알바와 자원봉사자들을 각 우파사이트에 심어놓고 온갖 이간질과 교란을 일삼으며 파괴와 분란을 획책해 왔다. 정치적인 비전이나 대안이 없으니까 치졸하게 음모를 꾸며서 상대방을 궤멸시키고 반사이익이나 챙겨먹는 것이 아닌가!

반사회성 범죄정당 민주당은 해체하라. 촛불사태, 광우병 사태 등 유언비어 날조세력이나 배후조종하고 감싸며 각종 딴지걸기 발목잡기나 하고 병원비리 김재윤, 뇌물수수 김민석 등이나 싸고도는 부정부패 정당이다. 조계사의 촛불 유언비어 유포꾼들을 감싸주기 위해서 그들을 훈계한 박씨가 한나라당원에 우파 프락치라는 유언비어를 공공연히 날조하던 자들이다. 아고라에서 유언비어를 날조한 자들을 지켜주겠다고 당 대표 정세균이라는 자가 공공연히 호언장담하던 당이다. 반사회성 범죄비호집단이 아닌가.
민주당은 선전 선동의 달인들이다. 모양새는 형편없지만 상대방이 티끌만한 꼬투리라도 잡힐 일을 하면, 일단 헤어나올 수 없는 굉장히 그럴싸한 대중선동 기법과 여론공세를 활용해가며 상대방을 비난하는 자들이 바로 민주당이다. 민주당이 선전 선동에 능한 것까지도 좋겠으나 그러면서도 어떠한 희망도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 민주당의 현실이다.
누군가가 안되고 불행해지기만을 바라는 악질적 소인배들이 모인 그런 정당이 민주당이다.

탈북자들을 매국노라고 모독한 최재성의 발언은 민주당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발언이다. 최재성의 매국노 발언을 보며 민주당이라는 당이 썩어도 한참 썩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어떻게 북한의 60년 세습독재정권의 가렴주구와 착취로부터 생존을 위해 탈출한 사람들을 어쩜 그리 쉽게 매국노라며 몰아세울수 있을까! 최재성은 인간말종 쓰레기라 해야 한다. 국회의원 이전에 인간이 되는 인간성 수양을 함이 어떻겠나?
당 대변인이라는 최재성 이 자는 감히 자유찾아 탈북한 사람들을 매국노라고 불렀다. 자유를 찾아 살기 위해 탈출한 사람을 매국노라니, 제정신을 가진 자라면 그런 망언을 입에담을 수 없겠다. 이게 민주당의 당론인지 최재성 개인 발언인지 해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부정부패와 부조리의 화신인 민주당은 당내에서 부정부패와 부조리, 각종 이권청탁 비리를 말할 것이면 동지에 등에 칼을 꽂는다는 비판으로 인정 에 호소하여 얼버무려가며 당내인사, 김대중, 노무현 등의 부정부패를 쇄신하기는커녕 숨기고 묻어버리기 바쁘다. 그러면서도 동지에 등에 칼을 꽂는다고 비판하면서 옛날의 운동권 동지였던 인사들 중 한나라당 진출자에 대한 심각한 중상비방을 계속하는 것은 뭔가?

민주당의 부정부패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1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동영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려고 서울시 국회의원 정모씨 등이 열린우리당의 당원들의 신상정보를 도용해서 사이버 투표나 예비후보 선거때 정동영을 찍게 하는 표떼기 수법으로 개표를 조작해서 정동영을 후보자로 밀었다.
대통령 선거 본선에서도 이명박 후보자를 어떻게든 음해하려고 김현미나 최성 등을 동원해서 가짜 땅투기, 다스닥, BBK 의혹을 제기하고 김경준 일가와 김유찬 등의 기획입국을 주선하는 치졸한 음모와 정치공작을 하던 민주당이다. 하지만 정의는 살아있는법, 정동영은 보란 듯이 대선 최종선거에서 낙선하지 않았나? 그것도 이명박 후보에게 630만표차라는 참담한 표차로 말이다. 3위인 이회창과는 불과 수십만표 차이도 나지 않았건만 1위인 이명박과 2위인 정동영은 무려 630만표차라는 엄청난 표차가 났다. 패하였으니 다행이지만 만일 그런 부정부패한 방법을 써서 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했다한들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민주당은 자정능력도 상실한 듯 하다. 민주당은 항상 당내 지도부나 김대중, 노무현 측근 등의 부정부패 사건이 당내에서 불거져 나오고 이것이 밖으로 드러나 여론이 민주당에 불리하게 작용하면 민주당 지도부는 언제 그랬냐는 듯 임원 몇몇 바꾸고 새롭고 참신한 것처럼 속임수를 쓰며 내부에는 단결을 외치고 외부에게는 평화와 개혁과 진보를 가장한 위선을 부리다가 그 속임수가 먹혀들지 않을 것 같으면 헤쳐모여 식으로 당 간판만 바꿔 버린다. 그러다가 자신들에게 유리하면 악랄한 얼굴로 돌변하여 상대방을 수구꼴통이나 친일파로 몰아가면서 패권을 밀고 나가며 살벌한 인민재판을 준비한다. 이것이 민주당의 정체다. 이런 구태정당은 한국사회 발전과 개혁은 물론이고 자기들 앞가림조차 못하는 저질적인 쓰레기들이 아니겠나, 기껏해봐야 파벌조성 분란이나 조장하는 시대에 역행하는 악성 정당이 민주당일 것이다.

지금의 민주당, 평화민주당만 나타나지 않았어도 악성 지역감정이 발호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1987년 11월 김대중이 통일민주당 탈당후 박지원, 권노갑 이외에 이렇다할 세력이 없다 보니 학생운동권 중 주체사상파 노무현, 이해찬, 김근태 등을 긁어모아 조합한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여서 부화뇌동하는 정당이 지금의 민주당이다. 정말 존재가치가 없는 정당 아닌가! 김대중과 노무현의 개인정당에 불과할 것이고 김대중과 노무현이 존재하지 않으면 지역표에 의존하다가 급전직하로 몰락할 정당이 아닌가?
김대중이 앞으로 살아봐야 10년일 것이고 노무현이 앞으로 살아봐야 30년일 것이다. 그 이전에 민주당은 반드시 몰락하게 되어 있고 이는 필연의 운명이다.
정당은 정치적 이념과 노선, 강령에 의해 창당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럼에도 정치적 이념과 노선, 강령보다 개인, 인물본위로 태어난 정당이 있으니 그게 바로 민주당이다. 과거 박헌영만 바라보고 창설된 남조선노동당이나 여운형만 바라봤던 근로인민당이 존재해왔다. 그러나 58년 박헌영, 47년 여운형 암살 후, 남로당과 근민당은 처절하게 몰락하여 언제 해산되었는지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 이런 정당들이 당수 사후 왜 몰락했겠나? 한국정치정당사의 발전을 위해서 이런 존재의미도 목적도 없이 오직 김대중, 노무현을 위해서 태어난 이런 시대착오적 개인정당은 없어져버려야 한다. 정당이라는 이름조차 아까운 우상숭배집단이라 부르고 싶다.

시대착오적인 구태정당 민주당은 자진 해산되어야 한다. 입만 열었다 하면 진보 개혁 평화를 외치지만 민주당은 진보도 개혁도 평화도 아니다. 국가와 사회의 발목이나 잡는 물귀신일 뿐이다. 자신들의 부패성과 구태성을 개혁하지 못하면서 우리사회를 개혁하고 진보하겠다는 어설픈 개수작은 집어치우는 편이 나을 것이다.
민주당 자신들의 잘못은 모르고 알더라도 고의로 쉬쉬하고 숨기기 급급하며, 상대방을 모함하고 모략하여 몰락시키고 파멸시키는 데에만 혈안이 된 살인귀들의 정당이 민주당이다. 자신들의 잘못을 지적하면 반성은 커녕 모략이고 정치공세라고 반박한다. 걸핏하면 발목잡고 반대하고 딴지나 거는 정당! 그나마도 정통성을 상실하고 87년 이래 야당이고 뭐고 직업운동권 주사파 백수, 노빠 또라이, 자원봉사 고첩들이 모여서 만든 민주당은 해산되어야 한다.
민주당이 왜 존재하는가 존재의 의미를 알수가 없다. 민주당이라는 당이 존재해 봐야 한국 정치사에 어떤 발전적 계기도 불러오지 못할뿐더러 호남 지역정당으로 남아서 얄팍한 패권과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지역감정이나 부채질할 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 아니던가! 이제 민주당 같은 존재의 의미없는 구질구질한 부정부패 구태정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질 때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