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통령이 취임 1주년, 집권 2년차를 앞두고 또다른 장애물이 나타나고 있다.
바로 인터넷상 불신임 투표가 그것이다.
여론조사는 MB 지지율이 30%를 넘어서고 있다는데 무엇이 진실인지...
이는 지금 좌파가 인터넷 공간에서 투표코너를 만들어 네티즌들을 선동, 여론을 왜곡하는 데 있다.
우리는 과거 000 대통령을 탄핵한 경험이 있다. 그때 사정이야 누가 잘했건 잘못했건이 글을 통해 밝히고 싶지 않다.
하지만 지금은 최소한 이런 모습과 상황들이 부질없다는 점이다.
왜냐면 경제살리기에 모든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도 모자르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우리나라는 외국으로부터 따 당하기 쉽다.
대통령을 불신임 투표나 하는 정신나간 나라라는 조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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