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김정일 과 남쪽 김대중의 닮은점
뭐 유사성을 찾으셨습니까?
압니다,
힘듭니다,
가면뒤에 숨어있으니까요.
김대중은 남의 충고엔 반론을 제시하거나 답변은 전혀 안하고
동문서답식이고 일방통행 식입니다, 자기 말만 지꺼립니다.
또 음흉함은 극에 달하여 그 밑엔 박지원 같은 설레발을 둡니다.
이런 자는 고도의 응흄한 전략들만 툭 던져 놓으면, 설레발들이
뒷치닥거리를 하군 합니다.
한번 본인의 직답을 들은 적이있는데, 김정일에세 $5억불을 갖다
받친 후 여론이 비등하니까 대통령의 통치권으로 했다고 입막음을
했든 기억이 있습니다.
김대중의 인간미를 간단히 소개한 이유는 김정일과 닮은 것을
설명드리기 위한 서론입니다.
김정일은 자기 수하에 사람들에게도 뇌물을 진상합니다,
이유는 권력유지를 위해서 곘지요.
평양엔 직속 거수기들을 집결시키고 지방엔 노무현 처럼 점 세포조직을
형성해서 지원사격을 시키는 것인데, 특히 이자들은 피해의식을 갖은
자들만 차출해서 완장을 끼워주면 생각없이 하라는 대로 뜁니다.
이들이 전위대들이지요.
물불은 안가리고 경찰을 마구패주면 생각없는 자들은 동요를 합니다,
앞뒤 생각없이 구경나온 자들이 촛대를 듭니다.
촛불시위 와 노무현 탄핵 때 떼거리로 나온 자들이 이자들이었습니다.
민주당이 선동을 계속해서 써먹을려고 길거리로 뛰쳐나와 불법자들의 뒷치닥거리를 하는 이유가 분명해 졌을 것입니다.
선동효과를 볼려고 불법 행악자들과 동조를 합니다….
더럽고 치사한 수법이지요, 좌파 민주당은 현재도 쓰고있지 않습니까?
말이 약간 빗나갔습니다 김대중으로 돌아가면,
김대중은 김정일 처럼 뇌물진상은 절대 안합니다.
돈 안들어가는 직접 방법을 쓰는데 예를 든다면,
당신을 다음엔 무슨 무슨 자리에 쓴다는 백지어음을 마구뿌립니다.
이것이 먹혀들어가고있어요.
아직도 길게 목을 느리고 기회를 기달리는 작자들 말입니다.
김대중의 제2 작전은 간접 지휘도 합니다.
김대중의 부정수입을 발설한다니까 만들어준 단체가 있어요,
김대중의 어용단체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입니다.
공산주의 심봉자인 송두율 교수를 독일에서 들여왔지요.
남한 국민께 사상교육을 시킬려는 음흉한 계략이었지요, 송두율에겐
공개 강연을 시켜서 인테리 좌파들을 무더기로 생산해서 도처에서
활약하는데,
대학교수가 무척많고 이 잡놈들 중엔 시국선언을 하는 덜떨어진 자,
언론인들 특히 방송과 신문에서 떠드는 자들,
돈받고 앞장서거나 무슨 직책을 준다는 미끼에 걸린자,
고향이 같아 무조건 승상님하는 자들(김대중의 본성은 제갈, 놈무현의
출생지는 전라남도 강지, 이 둘은 처음부터 사기질이었다.)
선거 때 되지저금통 쭉 돌리고 TV불러다 던져넣는 사기극,
IMF 때 구제금융으로 돈을 10조 풀고 4조 걷어들이고, 몇 조는
김대중이가 꿀꺽해서 미국 부동산에 분산…… 박지원이 잘 알음.
김정일 조공금액에서 슬쩍한 액수 중에 박지원도 챙겼음.
하여튼 김대중의 수법은 김정일과 같지만 더욱 음큼해서 부정축재는
김정일 빰을 칠 정도임…..
너무나 밣히면 청문회 올라가기전 기절할 터이니까 이정도로 합니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무계를 단다면, 김정일은 가볍고 김대중은 무거우
면서 김정일의 스위스 돈 보담 더 많아서 많이 무거울 것이다.
죽기전 그가 횡력한 돈을 국고금으로 환수하했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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