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 30주년과 유네스코
광주폭동 주체들이 5.18 광주폭동 관련자료들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고 한다. 어이없는 일이다. 오늘도 친북좌익세력은 5.18을 학살이라 부른다. 그러나 5.18 광주폭동의 진짜 피해자요 학살당한 자들은 폭도들이나 인민군이 아니라 경찰관들과 군경이다. 광주폭동은 시민군의 선제공격으로 발생했다. 시민군 폭도들이 먼저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하면서 일어났다. 그리고 폭동 거병의 명분이 없었던 광주폭도들은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루머들을 날조했다.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남한이든 북한이든 군대를 다녀온 자라면 한 중대원들만 해도 각자 출신이 다른것을 아는데, 한개 사단 병력이 전부 경상도 군인이라니, 이는 거의 웃지못할 개그 수준이다. 그리고 계엄군이 사람의 고기, 인육을 먹는다는 5.18 당시의 유언비어에 가서는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는다.
사람 고기? 문명국에서 어떻게 사람이 인육을 먹는다는 말인가? 정당성이 결여된 폭도들과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은 이런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을 강변하며 사람들을 자극시켰다.
정당한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하는 이런 반국가적이고 반사회성이 다분한 폭동을, 국제사회에서 기념하고 기록할 만한 가치는 있는가?
'어떻게 이런 자들과 타협하느냐'며 폭도들을 독려하고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의 난동을 지원하던 김대중은 광주폭동이 무참히 진압된 후에 전두환에게 세번이나 석방, 사면을 청원하는 편지를 보냈다. 다시는 선전선동하지 않고 조용히 살겠다고 다짐한 것이다. 그 뒤에는 전두환에게서 40억을, 노태우에게서 20억을 받았다. 김대중 본인의 입으로 '어떻게 이런 자들과 타협하느냐'면서 그 '이런 자들'에게 석방, 사면을 탄원하는 편지를 날리고, 그 '이런 자들'에게서 60억이나 되는 거액의 정치자금을 받아챙긴 저의가 무엇인가? 광주폭동 당시 이런자들과 타협못한다는 김대중의 한마디에 들고 일어난 추종자들만 불쌍한 일이 아닌가. 김대중은 이렇게 자기가 한 말도 한순간에 쉽게 뒤집는, 신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이다.
그런 김대중이 선전선동해서 일으킨 폭동이다. 김대중의 선전선동이 곧 북한에게 인민군을 내려보내라는 사인이 되었을 것이다. 5.18 광주폭동이 자칫하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게 생겼다. 5.18 광주폭동이 세계적으로 기념할만한 가치는 있는가? 폭도들이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했고, 김대중의 정치적 선동과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의 교란과 난동이 과연 세계적으로 기념할 만한 가치는 되는지 의심스럽다.
친북 반역세력들은 전두환의 광주학살극을 주장한다. 그리고 그 광주학살의 근거로 계엄군이 사전에 조직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계엄군이 조직된 시점은 폭동이 발생하고 3시간이 경과한 5월 18일 9시경이다. 그리고 친북세력의 주장처럼 계엄군이 사전 조직되었다면, 계엄군이 광주시내에 제때 도착하지 못하고 지연시간이 3시간이나 걸린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만약 학살의 목적으로 계엄군을 사전조직했다면 왜 계엄군의 투입이 지연되어 3,7,11공수 등 3개의 공수부대를 급파해야만 했을까? 친북세력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는게 여기에서도 드러나는 것이다.
광주폭동이 세계적으로 기념할 가치는 되는가? 그럼 김대중과 김일성, 김정일과 북한 공산당과 인민군 학살자들도 세계 무형 문화유산 등재대상인가? 이것은 뭐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려면 반국가적 폭동을 일으키라고 획책하는 것도 아니고! 세계문화유산인 5.18 광주폭동의 주역들이니 말이다. 한심스러운 일이다.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한 반국가적 국가전복폭동이 전세계적으로 기념하도록 방치할 수 없다. 광주폭동이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되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5.18은 반역적인 국가전복폭동일 뿐이고, 인민군 특수부대까지 개입한 마당에 정당화될 수도 없고, 정당화되어서도 안된다.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도 저 5.18, 광주폭동이 유네스코 유산 등재를 반드시 막아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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