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 반역자, 한상열은 처단돼야!

한상열은 인간 말종이다.이런 인간 류는 즉각 처단하는 국보법을 발동시켜 그 씨앗을 완전히 멸종 시켜야 하는 것이 합당 할 찌어다.

이는 자신의 나라인 대한민국에 살아오면서 어찌다가 이렇게 미쳐 세계적 악 날 한 북괴 김정일 독재 체제에 무허가,불법 밀 입북하여 북한 전역을 돌아 다니며 온갖 대한 민국을 헐 뜯고 반역질하며 김정일이에게 아부하며 자유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선전선동 물이 되고 있는가 경악 한다.

나라가 전쟁에 의한 것 보다 더욱 더럽게 망하는 것이 그 나라 내부 반역
분열 오열에 의해 망하 는 일이다.

이 자는 ‘이명박 패당 역적’이 ‘천안함 폭침 원흉’이라고 터무니 없는
악성 선동까지 하며 북에서 김정일 악당 폭군의 선전물이 되고 있는 이와 같은 류의 인간은 X보다 못한 말종이다.

한상열은 더 이상 이 나라의 인간이 아니다.반드시 국민의 이름으로 국보법에 의거 강력한 처단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다가오는 8.15날에 이 눔이 무슨 독립 투사나 된 모양으로 최대한 반역 효과를 노리기 위하여 판문점을 통해서 입국하는데 국내 좌익 빨갱이 집단들은 온통 환영 대회를 한다며 염병 떨고 있고, 이에 반해 보수 애국 단체들은 이 눔의 불법 처단 촉구 대회를 서울 한 복판에서 맞불 작전 시위를 한다며 벼루고 있다.

이 얼마나 국가적 손실이요 분열이며, 이 얼마나 국민적 에너지 낭비의 비극인가.그리고 서울 복판에 있는 시청 공간은 무슨 전쟁 터도 아니고 허구 한날 이렇게 종북 반미 망국 반역 좌익 세력 대 친미 반북 정통 애국 보수 세력간에 분열을 고조시키는 전쟁터가 되고 있다.

나라의 핵심 수도의 아름 다운 중앙 공간인 서울 시청 광장이 이렇게 항상 내부 분열의 투쟁터가 되어서야 어찌 나라가 편히 성장하겠는가?

8.15가 좋은 기념일로 온 국민의 화합 마당이 되어 성장과 행복의 날로 속히 되 살아 나고 만 국민의 축제의 날로 속히 변해야 할 것이나 10년이 넘도록 이렇게 분열의 공간이 되고 있다.

오호~ 통제로다! 이 나라 진정한 화합의 마당은 언제 찾아 올 것인가? 자유 민주주의로 아름다운 통일은 요원한 것인가? 신 만이 아는 우리 만의 숙제요 운명 인가?

목자란 가명을 쓰고 본업이 망국 역적질 하는 자 한상열:

그는 오직 맥아더 동상 철거 시위.평택 미군 기지 이동 반대 시위, 국보법 폐지 시위, 주한 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 등에 정체 불명의 한 반도기 들고 다니며 반 국가적 행위를 주도해온 망국 전문가이다. 한상열,이 자를 철저히 조사하여 그 반역행위에 대한 강력한 책임 추궁으로 즉각 구속 하여 처단 해야 마땅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라 있고 법이 있는 국격 생명력에 충성 하는 높은 사명을 실현 해야 한다.

북한에서 망국 분열 선전 선동의 매개물이 되고 있는 반역자 한상열은 이 나라 국민의 자격과 가치를 상실한 자이다. 더 이상 무능한 공권력으로 내부 분열적 오열을 방치해선 안 된다.이명박대통령은 오직 나라 헌법과 우리의 바른 애국 정체성에 입각하여 목숨 걸고 나라 수호하는 선한

애국 국민들의 아름다운 충성에 보답하는 현명하고 용단 있는 지도력을 발휘 하여주기 바란다.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이들 망국 악종 (반역,반미,친 김정일,좌익 분열 세력) 들을 속히처단 함이 이 시대의 대 정의이다.

소통은 분명하게 정의로 하는 것이지 망국 좌익 분열을 감싸고 은폐 처를 제공하는‘중도 실용’으로 소통 함은 쫓겨난 자유 중국의 국공 합작 교훈을 능히 상기해야 할 일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