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님의 얘기가 맞는것 같읍니다.
어찌그리 자기네들만 잘났다고 하는것인가 말입니다...
진리님과 파아란님이 얼마나 창클을 위해서 애를 쓰시는데
이런한 유치한 방법으로 흠집을 내려고 하는것인지가요..
----------------------------------------------------------
알만한 이들은 다 아니까여.
당신은 파아란 수호가 아니라
파아란을 못 죽여 환장한 사람같소!
그만 좀 하시오..
하면 할수록 당신만 다친다우.
----------------------------------------------------------
파아란님이 올린것이아니고 파아란을 수호하는
본인이 올린거요
오해없기를 바라오!!!
----------------------------------------------------------
나쁜 사람들.
수세에 몰리니 파란님 죽이려고 오만 수법을 다 동원하는군여
그 심보 밑바닥까지 훤하구만요.
죽어라 북치고 장구 치고해보셔용,
진실은 눈이 밝으니 곧 제자리 찾아 갈거구만요.
----------------------------------------------------------
지금이 개인 홈피 광고할때란 말인가..참
이렇게 남에 게시판에서 분란을 조장하구서는
이런 광고를 할수있는것이오
뻔뻔하구만!!!!!!!!!!
----------------------------------------------------------
그동안 제가 썼던 글들이 부피가 꽤 되어
제 글의 창고를 오늘부터 만들기로 했습니다.
주소는 다음카페에서 "파아란홈"을 치시거나
//cafe.daum.net/paaranhome 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의 성질이 고약한 관계로
안맞는 글에는 인정없는 삭제가 원칙입니다.
아직 그림다는 거, 등등 아무 것도 모르므로,
그간 제가 쓴 글들만 재미없게 나올 것입니다.
혹시라도 오셔서 세련되게 카페를 만드는
방법을 일러주신다거나,
고견을 올려주시거나
구경하러 들러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혼자 막 허우적대며 흙파기 시작한 중입니다.
이 글은 무시하셔도 괜찮습니다.
3616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