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2011.5.27.

경향신문 2011.5.27.

역시 경향스러운  계보도....박형선 로비 대상은 쏙 뺌...

문화일보.2011. 5.27

10년 동안 7조원 빼돌린 저축 금융사기단 ...

그동안 6000억원 10년 동안 정관계에 뿌리고 금융사기금 숨기다가

정권 교체후 10년 금융 사기극을 감출려고

10년 동안 하던 수법 그대로 100억원으로 필사의 로비 펼침...

그럼 10년동안 정관계에 뿌렸다는 나머지 5900억원은 어디로 갔을까??

이것을 밝히는게

이게 금융사기 사건 수사의 개요다....

부산저축銀 차명대출 6000억 정·관계로 샜다

한국경제 입력: 2011-05-27 17:14 / 수정: 2011-05-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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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부산서민을 상대로 악랄한 금융 사기극을 벌이고도

검찰에 잡히자마자

몸통은 숨기고

평소 알고 지내던

마지막 끝물 잔치로 1억 준 은진수 사건만 자백해서....

관심을 딴데로 돌려서 부산서민 상대로 벌인 악랄한 금융사기 사건 물타기 시도..

형님 먼저 / 아우  먼저 우리가 남이가??? 외치면서

뒤로는 내고향 사람 숨기기에 급급....

금융사기단...그들은 끝까지 / 지금도 챙겼다..

이럴 줄 모르고

2005년부터 2년동안 변호해준 안면에 거절 못하고

뇌물 받아먹은 은진수....  정말 모자란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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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강도원-부산저축은행 금융사기 사건 일지...!!

-부산저축은행 인수.

-10년간 7조원 금융사기극 벌임.

-호남출신 금융강도원 간부들 감사로 영입.

-금융강도원 간부들을 수억대 뇌물로 매수함.

-금융강도원 간부는 (2003~2004년) 조사 나가면 살살하라고 조사원들에게 지시

-금융 강도원에서 10년간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 한건도 못 잡아냄.

-검찰/감사원에서 금융 강도원에 조사 의뢰해도 묵살...금융사기 사건 비호

-금감원에 수조원대 비리 신고해도...묵살 / 오히려 부산저축은행에서 신고내용  신고 취소하라고 압력

-대주주 일가 친척에게 7000억원 이상 대출....회수 불가능한 상태

-납골당 사업에 투자한 돈..1300억원 증발

-비자금 마련위해   대포 통장 사용..대충 밝혀진 것만 수백억원...

-7조원 금융사기 벌이고도 월급/배당금만 수백억원 받아 챙김

-불법 위조회사 만들어서 친인척에게 수백억원 급여 지급

-은행 돈으로 산  수만톤 짜리 선박을 외국으로 빼돌려 숨기기 시도..

-휴지조각에 불과한 임직원 사모님 후순위 채권을 부산 서민들에게 떠넘기고 자기들의 돈은 철저히 챙김.

-70대 치매 노인 불러다가 전환사채 5억원 어치 팔아 먹음..

-영업정지 사전에 정보 입수하여...수천억원 먼저 빼내감.

-영업정지 전날..삼성/포스텍 장학금은 날리고/호남 향우회 장학금은 챙겨줌

-부산 서민들의 피 같은 돈...부산 이외의 지역에 집중 투자..한마디로 다른 곳에 빼 돌림.

-부산서민 상대로 사기쳐 빼돌린 돈으로 호화 변호인단 구성.

-예금보험공사와 검찰이 영업정지된 7개 저축은행 대주주와 전, 현직 경영진 73명의 재산 가압류에 들어갔지만

 확보 가능한 금융  자산이 9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인당 1억원 정도...그럼 나머지 빼돌린 돈은 어디에??

    →재산이 1억원 밖에 안 된다면

      →외국에 빼돌렸나?정치권에 상납했나??

10년 동안 부산서민 상대로

악랄한 금융사기 치고도 이렇게 숨긴 돈 환수해서

부산 금융사기 피해자들에게 돌려주는게  이번 수사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