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정부는 좌빨들이 언론 왜곡선동하며 버젓이 날뛰는 데도 그저 구경만 하고 있는가?
지금 남한은 보안법이 있으나마나한 세상이며 버젓이 나는 좌빨이며 북한을 위하여
남한을 적화통일 하도록 하기 위하여 공공연히 각종 첩보와 남한을 혼란(노조파업독려, 폭력시위 고무)에 빠트리기 위하여 북한으로 부터 지원받아 공공연하게 날뛰어도 이들을 잡아
능지 처참은 아니어도 활동을 못하도록 재제는 해야 하는것 아닌가?

2. 현정부나 한나라당이 아무리 좋은일을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해도 이들좌빨들을 동원하여
트위터나 각종 매스콤을 이용하여 그럴듯하게 반대하도록 유도 하면 왜곡된 국사책으로 공부한 젊은이들은 곧바로 속아 넘어가 사사건건 정부와 여당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3. 이것은 모두 정부의 간첩작전 소홀과 어중간한 중도포용 주의 때문이다. 지금 남한이 총뿌리를 겨누고 천암함, 연평도 포격을 가하며 남한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대치 상황에서 중도포용주의가 무슨 의미와 실효성이 있는가? 저들에게 이용만 당하던 햇볕정책하고 다른점이 무엇인가?

4. 이를 제대로 알고 있는 현인택 통일장관이 전 햇볕정책시 통일장관 같이 퍼주기 제목 만들지 않코 제대로 남한국민들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 장관을 교체니 뭐니 한다면 누구보고 북한살인마 정권을 대적하며 싸우라는 것인가?

5. 국민혈세 퍼주기 해서 생색내는 통일 장관이 진정 국민을 위한 통일 장관이라는 이야기 인가?
mb정부가 잘하면서도 항상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는 원인은 남한이 좌빨들이 외곡오도하고 있기 때문이며, 정부또한 이들 간첩과 좌빨들을 일망 타진하여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제대로 평가도 받고 나라가 조용해질 텐데 어중간한 자세로 가다가는 끝나도 제대로 평가 받을수 없는 욕만 얻어 먹은 정권으로 이들이 왜곡선동하여 평가 받게 될것이다.

6. 지금이라도 정부는 남한의 좌빨과 간첩들을 보안법을 적용하여 빨리 척결해야 그나마 라도 국민들로 부터 제대로된 평가를 받게 될것이다.

7. mb정권 시작시 대선과 총선에서 거대한 표차로 승리 하고는 그이후로 남한의 좌빨과 간첩들의 선동으로 정책제시 쪽쪽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아 국민들로 부터 제대로된 평가를 받아 본적이 있나 없나를 확인하면 금방 답이 나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