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태의 영향이 핵재앙의 대명사인
1986년 체르노빌 사태보다 더 심각하다는 과학자들의 분석이 나왔다
또 일본정부는 후쿠시마에서 유출된 방사능물질의 양이 많게는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168,5배에 달한다고 공식인정했다
영국일간지 인디 펜틴트 인터넷판은 29일 인명 피해와경제적 손실등 6개 항목에서
후쿠시마사태를 체르노빌 사태와 비교하고 후쿠시마가 더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것이라는
일부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전했다
이들의 말대로라면 인류최악의 핵참사는 체르노빌이 아니라 후쿠시마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것은 인명피해 폭발및 방사능 관련질환으로 사망한 피해자들의 수는 체르노빌의
경우 사고 후 25년간에 20만명에 달했다
그러나 크리스 버스비 영국에 얼스터대 교수는 후쿠시마 사태의 여파로 앞으로 100만명 이상이
사망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체르노빌은 한방에 끝났지만 후쿠시마에서는 아직도 원자로가 끓고 있어서 일본 전역으로
방사능을 내뿜고있다
그래서 후쿠시마가 더 최악이라고 주장들하고 있는것이다
미국에서도 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를 걱정하고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원자력발전에 점검과 보안으로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여야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지구촌에 전세계에 지진에 활동이 활발하다 그리고 화산에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이나 화산폭발에 미리 대비하여서 반복된 훈련으로 재앙이 발생시
피해는 최소화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