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 기생하고 있는 운동권출신 의원들 때문에 한나라당이 제대로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이 거대 여당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한미FTA비준안 반대한 국회의원과 기권,불참한 의원들이
24명이나 된다.이런 의원들은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주지 말아야 한다.
자유선진당과 미래희망연대당이 참여하지 않았으면 한미FTA가 표결되지 못하였을 뻔했다.
최류탄을 던져 한미FTA 비준안표결을 반대하기 위해 국회에 진입한
김선동의 행동이 무서워서 이를 피한 의원들이 있는데,
입을 막고 눈에 눈물이 흐르는 것을 참으면서 표결에 참여한 의원들은
훌륭한 의원들이다.
예전에 대학가에 가면 데모학생들로 인해 경찰에서 최류탄을 던져서
주변을 가게 되면 일반시민들은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일들을 보곤 했다.
지금은 시위대들 진압을 물대포로 쏘지만,이런 시위대들에게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려고 하는 좌익시위대들에게 최류탄을
쏘았으면 좋겠다......
강한리더쉽을 보여야 좌익들이 정신을 차릴 것이다.
미래희망연대당은 원래 친박연대라 하지만,자유선진당은 한나라당을 나온 이회창님이 당을 만든 당이다.
이회창님이 아니었으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할수가 없었다.
한나라당의원 가운데 기권과 불참한 의원과 표결에 반대한 의원들은
한나라당 공천을 양심껏 표기해야 한다.
야당의 살생부명단을 만들어 위협을 주고 좌파신문에 찬성한 의원들 명당을 공개하여
가만히 안두겠다는 기사글을 올렸는데,
우익단체들은 한미FTA의 표결에 반대한 의원들을 공천주지 말라고 주의를 요하고 싶다.
이제 한나라당에 존재하는 의원들이 어떤 의원들이 나라를 위하고 김정일을 위하는
의원들인지 확실히 알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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