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같이 살기좋은 나라가 어데 있을지 아무리 생각해도 지구상엔 없을듯 합니다 .
물론 내가 태어나 자란 한국땅이니 그럴까요 아닙니다 60후반을 가고 있지만 자유가 있고, 또한 노력하면 살수 있고 그렇다면 5~60년대를 거슬려 생각해 봅니다.
말할수 없이 비참했기에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아니 지금에 와서 젊은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하면 그런때도 있었느냐고 물어불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만큼 잘 살수 있다는 것은 아마도 알아야 될것 같아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누구때문일까요? 모르긴 해도 지금 현 정권의 통수권자인 박근혜대통령 아버지
박정희대통령 께서 이렇게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나라를 위해 지극히
사랑하시고 그러기에 농어촌까지라도 새마을 사업을 하게하고 곳곳마다 도로를 만들어 어려운 상황속에서 독일에 광부,간호사 월남파병 중동근로자 파견등 그래서 외화
를 벌어들인 , 저같은 경우도 중동에 나가 일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두분께서 어머니 육영수여사님께서는 북의 문세광으로부터, 박정희대통령께서는
김재규로부터 총탄에 비명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셨읍니다, 두분 그 립 습 니 다
착각을 하면 안되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 입니다.
그러면서 경제가 잘돌아가니 지금의 상황은 어떨까요 다는 아니지만 일하기를 싫어
합니다, 그러면서 일하는 시간 단축해 달라고 아우성대고 힘든일 꺼려하고 공무원들도 시간 단축으로 인해 잘먹고 잘살면서 곳곳마다 투쟁도 하는것을 간간히 보고 듣곤 하니까요.
나만을 생각하지 않고 고루 잘살아 보자고 생각해야 하건만 독선주의 로 그져 나만을
생각하기에,
이렇듯 잘살게 되니 잘사는 대한민국이 세계만방에 소문이나 이방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찾아 코리아드림으로 너도나도 들어와 외국인들이 거리거리마다 눈에 띕니다.
그만큼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진 나라를 우리모두가 가꾸어 가야됨에도 그런 고민이며 책임을 지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오늘도 윤용교수같은 분이 계셔서 목이터져라 외치면서 부정 하고 부패한 잘못된 인간들 때문에 때로는 협박도 들어가시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지적하면서 방송을 하시고 계십니다.
저도 언제부터인가 윤용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감격해 하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지금의 국회? 어떻습니까? 그들에게 질문 한다면 뭐라고 답을 할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국희의원 우라니라 인구의 비율을 보더라도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국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못받고 있읍니다.
여야가 하나가 되어야 됨에도 서로 잘낫다고 아우성이고 서로 헐뜻고 그러니 잘되는
일이 있느냐는 얘기입니다.
도데체 정부와 국민들을 위해 어떠한 교훈을 남기며 국회의원으로 남길만 한게 무었인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고 국민을 위해 일한게 무엇이 있느냐고 물어보고 싶지 않는지요? 국회도 사람이 너무많으니 말도 많은것 사실이라 줄여야 될것으로 압니다.
그져 금뺏지 달기위해서는 그럴싸한 말들을 하지만 달고나면 달라지는 국회,그런데다
이적행위를 하는자들이 그렇게 많고 , 어데 그뿐일까요 판검사가 썩어있고 대학가 교수 또는 초등학교 교사도 시민들도 이적행위자들이 많아 어느때는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는 우리한국인지, 아니면 북한 사회인지 TV채널을 통해 말하는 언론인조차도 방송을 듣다보면 북한에 심취되어 말하는 그런자들이 있어서 북한을 가지 않았어도 북한에 있는 느낌을 갖게하니 말입니다.
근래에 와서도 박지원 같은 자가 북한의 미사일 /핵으로 발사를 하고 실험을 함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많은 돈을 보내려한것등,어떻게된 사상인지 무슨 연유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부정하고 불법을 자행하며 그래도 국회에 앉아 현정부를 방해하려는
잘못된 일을 하려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문재인 같은 사람은 국회의원이 아님에도 김제를 방문하여 농민들이 쌀 농사로 풍작이 되어 제대로 쌀값을 받질 못한다믄 소문을 들었음인지 김제만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님에도 쌀을 북으로 보내자는 등 그렇다면 북한에 많은 쌀과 그외에도 생활물자등을
보내었고, 노무현대통령 집권에도 수없이 보내었음에도 달라지기는 커녕 여전히 출몰
하여 많은 청년군인들이 북한에 의해 죽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호시탐탐 기회만 있으면
통째로 다 먹어치우려는 악랄한 북의 정권을 생각이나 하면서 그런 발언을 하는것인지 북한 동포를 그렇게도 생각한다면 자기 자비로 쌀을 사서 보내든가 할일이지
김제쌀을 보내자는 말도 않되는 말을 하는것은 다음 대선 생각하고 한표라도 받겠다는 그러한 술책을 하는 것인지 국민들은 알고 있고 ,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1년하고도 4개월 정도가 남았고 삼성동에 가시든지 아니면 그때가서 다른 곳을 정해 거취하시든지 할것임에도 국정감사에 전혀 해당이 않되는 말을 꺼내어 발언한 박지원은 무슨 까닭에 그말을 했어야 했는지 본인 스스로 생각해도 뻔한 답이 있을것으로 압니다.
이제 박근혜대통령을 놓고 정작 나라를 사랑하는 그러한 자들이라면 제 자리에 돌아가 본인들의 문제점들이나 풀기를 바라고 과연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얼마나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일을 했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필자의
생각이요 이러석은 언행 그만 삼가 하였으면 바라고 이제는 국민들이 판달할 그런 때가 아닌가 싶고 국민들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되어 국정에나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갔으면 당부하는 바입니다.
살인마 김정은 집권하면서 아무 큰 잘못도 없이 개죽음 당하는 북한의 실태를 모른다면 탈북자들이 목맨소리를 들으라 그들의 말이 진실이고 그렇기에 지금에와서 탈북하는 자들이 고위층까지 오고 있지 않는가 그곳에 그들도 부모형제 처자가 있고 친척도
이웃도 그러기에 친구도 있다 그러나 남으로 으로있는 그들을 보면서 왜 그들이 탈북하여 남으로 오는지 생각해 보았는지,
이번 10월1일 국군의날 박근혜대통령께서 연설하시면서 북한의 동포를 위해 남으로 오라는 말이 무슨 잘못된 말씀을 하신것도 아닌데 박지원등 언론까지도 들고 나사서
도마위에 생선처럼 그렇게 난리를 치는지 잠자코 있으면 좋으련만 ,,,,,,,,,,,,,,,
제발 여기서 자란 한국인으로써 우리조국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누가 이나라를 지키겠는가 나는 말한다 만약 북이 전쟁을 일삼아 끝까지 위협한다면 나이가 있을지라도
북과 같이 싸우겠노라고
지금 이시간도 윤용님 정말로 나라위해 위험도 감수하시면서 발언하시는 말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저도 이전에 제 승합차에 부정 부패 문제로 글을 써서 양 옆 뒤 3면에 부착하고 이곳저곳을 다니기도 하였읍니다
때론 주차중 주행중 처다보는이 들이 있었고 어느때는 경찰이들이 와서 차를 쳐다보곤 하였지만 나라를 위한 썩어가는 사회를 위해 한 글들이라 같이 동조하는 그런 경우도 있었답니다.
누구를 믿겠읍니까 ? 너무나 곪아터진 썩은 국회 그러나 다는 아니어서 다행이라 싶습니다.
어느때는 눈뜨고 볼 수 없는 들을 수 없는 그런일들이 없잖아 있어요 위선자처럼 하는 그런자들 그러면서 그 속에는 탐욕 거짓 미움 시기 질투 횡령 그러기에 부정하고
부패를 저지르면서 자기 자신을 헤아리질 못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아마도 죽어야
끝이 날른지 남을 위해 나라를 위해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자들이 많아졌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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