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3인이 영남공략에 나섰다네요.
나야 호남사람인게로,
영남을 씹어먹던 삶아먹던 주름좃 꼴리는대로 혀도 좋은디...
이 나라 대통이라는 분의 기본정신문제 하나만큼은
집고 넘어가야 되겠구만이라.
대통령이란 인간이 당선되고 나서부터 지겹도록 해온
저놈의 당파싸움.
당파싸움의 선두에 대통이 있어요.
국민들의 경제나 사회문제는 완전히 안중에도 없고
오직, 오로지...당파싸움과 부정은페, 그리고 흰소리...!
여보세요. 대통각하!
가난 대물림이 지겹도록 싫어서
잘 살아보겠다는 수단은 공부밖에 없는
신림10동 밤골 공부방의 아이들 생각함과 동시에
우리나라 교육현실, 학자금대출조차 더 이상 할 수 없는 경제현실을
생각좀 해 보시지...요!
신림동공부방의 어린이들도 분명 이나라의 適者들이네요.
아직은 그들이 어려서 그렇지 일후 그들이 대학갈 때 쯤
학자금대출중단이라는 소식이 그들에게 어떻게 작용할지
그 끔직함을 한번이라도 생각 해 보셨는지....?
조옷도 못사는 것들이 대그빡에 빨간물만 가득차서
國家大事는 안중에도 없고,
돈아까운지 모르고 110만불씩 적국에 희사하질 않나...
언놈은 천오백만원짜리 생일상을 받아 처 먹지 않나...
허기사 당선축하금 받아서 개인빛 청산하는 대통령밑에서
어느 희얀한놈이 못나오긋어?
쳇!
대통3인방의 영남공략?
이번 작전이름은 또 뭔데? 제기럴!!
"Crazy Operation of Mad Frog?"
그 작전 잘도 되긋다, 잘도 되긋어!
시방 영남에 노무현의 노짜만 들어도 경기나는 사람의
숫자가 을멘디????
6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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