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남양주 시청에서 공무원이
놀러간후 별일 없을줄 알고 잠좀 잘려고 했더니
열.린.우.리.당.
홍.사.덕.원.무.총.리.님.께서
단잠을 또 깨우시네..
이보쇼.
당신이 국민은 바보라고 해놓고
또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라고 한다면
모든게 다 수습 될줄 알았어?
모든게 수습 된다면
대한민국 벌써 말아 먹었어.
당신 뽑아준 국민을 물로 봤다는 얘기밖에
더되겠나??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라..
입간수 잘하쇼.
한번더 모르게 튀어나왔다가는
글이 아니라
밤에 데리러 가겠수다.
저승사자도 국민이라고
물로보진 않겠지?
개인개인이 자기몸 간수 잘 하고 삽시다.
자기 입하나 간수 못하면 안돼지~
꿀맛같은 잠 더이상 깨우지 마쇼.
알았슈??
-저승사자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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