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에 테잎 보낸 사람은 노무현 김대중 종자인
김천호 일당인 것 같습니다
며칠전 열우당 의원과 통화한 김천호는 빨리 귀국하겠다고
말했다는데 귀국을 안하고 이라크에서 30여명이나 철수
했는데 가나무역 직원 15명은 철수 안하고 이라크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국조 소용없습니다.전윤철 감사원장도 전라도 출신으로써
김대중 종자.노무현이 시간 벌기입니다.
헌법재판소장 윤영철도 전라도라서 노무현 탄핵 기각.
특검검사들이 전라도여서 아무 성과가 없었습니다
국회청문회도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대검 중수부를 사조직처럼 이용한 노무현입니다
방송에 노무현 닮은 권영길 노회찬같은 좌익들 선전선동술
동원하여 국민들 세뇌시킬려고 하는 짓입니다
언론 보도되어 이라크 파병 반대 노린 것 같습니다
6월 18일까지 이라크 파병에 오락가락하였습니다
6월 18일 정부가 확정시켰습니다
AP에 보냈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볼 수 있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김천호같은 인간들이 처음부터 김선호를 아랍테러범들
에게 납치케하여 테잎을 언론에 발표케하여 이라크
파병 못하게하겠다고 테잎 받아서 한국 언론은 묵살
뻔하니까 AP에 갖다준 것 같습니다
김천호는 나중에 테러분자들과 접촉했다고 하는데
사전에 팔루자에 일이 있어 한국사람 가니 봐달라고
정보 흘리고서 납치되니까 테잎을 주면 한국에서
방송케하여 이라크 파병 막겠다고 테잎 받아서 한국
방송국에 갔다주면 노무현 종자가 장악한 방송 보도
묵살 뻔하니까 AP에 갔다주었습니다
아랍 테러분자같으면 분명히 알JAJIRA 방송에 갔다
주었지 한국의 AP한테(미국 AP 본사 포함하여 다른 나라에
있는 AP )갖다 줄 이유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랍테러범들이 다른 나라에 테잎 갔다준 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AP가 아무 설명도 없이 테잎만 받아서
(AP는 두 세번 확인한거만 기사화)
외교부 2곳에 문의하였으나 묵살하였습니다
음모같으니까 AP가 보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음모가 정확합니다
외교부는 실종에 대해서 관심없었는데 테잎 이야기
안했다고 하고 이제는 테잎 갖고 특종 노릴려고 발표
안했다고 이 인간들 특징인 생트집으로 언론 플레이
하면서 미국은 알았으면서 안 안알려 주었다고 또 생트집
우리나라 국가기관 종사자들이 노무현 관한 일만 관심
가지므로 묵살은 당연합니다
김선일은 김천호같은 노무현 김대중 국가인 남조선
인민공화국(전라도 인민공화국) 국가에서 치밀한
계획하여 저질어진 살인 만행입니다
이 인간들은 외교관 기자 의사 간호사 교사 경찰 검찰 판사
교도관 등 전문직이나 조폭,막노동꾼이나 장소 상관없이
기회되면 남여불문 나이불문 전라도 인민공화국(남조선 인민
공화국)위한 테러 살인자가 되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노무현을 하루빨리 타도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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