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는 3yh가 재미있다.
*창사랑 봉숭아학당 주연배우는 당연 3yh이다.
*김영진이 사람 잘 봤네,3yh에게 마스터 키 가면 창사랑 말아 먹을거란거
*지금것 한거라곤 안티도 없는 창사랑에 반3yh 짤라내는데 골몰했다.
*3yh의 궁극적인 목적은 창사랑 통장에 있지 않을까?
*마스타 키 가진자가 촉삭대니 창사랑 안망하는게 용하다.
내 귀가 잘못 되었을까요? 증인도 있는데....
작성자 3yh 작성일 2004/07/04 21:08:43 조회/추천/의견 0 / 0 / 0
"사실을 왜곡하여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참을 수가 없군요"
"제가 "3yh에게 마스타키를 넘기면 안된다"고 이야기했다는 3yh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입니
다 왜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자기 주장을 합니까?"
님은 나에게 정확히 3번 위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길게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첫번째는 작년 년말 옥인동 방문 후 광화문 쪽으로 걸어 내려오면서 몇사람이 있는데서
였고
두번째는 나와 전화통화에서 였고
세번째는 부정선거 후 사태수습을 할 즈음 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합니까?"
"그 목적은 창사랑 회원들이 공감하는 것입니까?"
저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또 회원님들을 팔아 먹는군요?
공감하는지 안 하는지 게시판 보며는 느끼지 못 하십니가?
"아브라함 링컨 이야기 대로 ' 한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있고 많은 사람을
일시적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많은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습니다"
아브라함 링컨보다 더 유명하고 훌륭하신 예수님이 뭐라고 한 줄 아십니까?
그리고 보니 오늘 일요일 이네요
"네 눈의 들보는 보지 못 하고 남의 눈에 티끌만......."
"한사람 잘못 뽑아 국민이 고생하고 있는데 그 전철을 우리 창사랑은 밟지 말아야 하겠지요"
위의 말은 선거운동 하는 것입니까?
사전 선거운동이며, 명색이 전대표라는 사람의 선거운동 방법으로는 치졸 합니다!!
이보시요! 김영진씨
내가 어제밤 비교적 길게 쓴 글에서 당신이름이 거론 되어서 기분 나쁜 모양인데
모두 사실아닌기요?
그정도의 올바른 비판도 수용 하지 못 하십니까?
회원들간의 상호 토론이 확대 재생산 될까봐 사전 정지작업 차원에서
지나간 과오를 언급 한 것인데
발끈하시니 가소롭습니다
계속하시던지 그만하시던지는 님이 알아서 하십시요
단, 나는 나에게 부당하게 또는 일방적인 비난에는 몸사릴 생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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