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쓰는거보니 부추연서 지롤하는 놈인가보군
쓰레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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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h는 누군지 본인이 이실직고 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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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노란무리들은 계속 거짖말을 합니다◀
작성자 nonoh 작성일 2004/07/10 09:45:24 조회/추천/의견 17 / 0 / 1
두개 글 보면 느낌이 같읍니다.
창사랑에 대한 생각과 글을 썼는 형태나 선택한 단어가 비슷합니다.
상큼하고 치치가 맥스가 아니면 왜 당당하게 창사랑에서 안밝힙니까?
부추연에서는 강력한 관리자가 없어서 내놓고 거짖말 하고 창사랑 욕하는 겁니다.
작성자 : 창사랑 가훈 작성일 : 2004년 7월 9일 조회수 : 64 추천수 : 12 번호: 70051-0
창사랑 3대 가훈 추천하기
nonoh는 부추연 글 본다면서 chichi가 tjmax아니라는 것을 아직도 모를까? 그리고 창사랑
회원들은 3yh의 엉터리 수사결과에 대해서 어처구니 없어서 입다무는 것일까 아니면, 작년
의 녹우일 처럼 아는 것은 집안의 수치라는 가훈이라도 있어서 다 바보 되기로 작정을 했나?
부도는 하얀바다가 심마니라는 것을 부추연에서는 다 아는 데 불청객이라고 했다가 관리자
가 아니라고 증명을 해줘도 그것에 대해서 하얀바다에게 일언반구 미안하다는 한마디 말도
없다.창사랑 회원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나중에 틀렸다고 증명이 되어도 사과하면 안된
다는 집안가훈이라도 있나?
논객은 솔방울을 공문서를 위조하는 파렴치한으로 몰다가 나중에 아니라고 증명돼니 '아니
라니 다행입니다' 라고 이 한마디로 때운다.
공개 게시판에서 한사람을 그렇게 만들고서 아니라니 다행스럽단다.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폭로와 엉터리 수사결과는 책임이 뒤따르지 않는다. 책임지는 인
생은 호적에서 빼버린다는 똑같은 가훈을 품고 사는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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