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월30일] 서울역 앞에는 남북반역회담을 반대하는
애국우파의 집회와 가두행진이 이었다.
이번 남북반역회담은 시한부정권이 벌이는 아주 위험천만한
무모한 이적행위인 것이다.
연일 자유애국우파는 노무현과김정일의 야합회담을 반대하는
집회와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방송의 어디를 보나 남북반역회담 반대의 소리는 눈構?br>
찾아봐도 찾을수 없는 것이 이정권 방송의 현실이다.
어제 서울역 집회는 참가인원만 대략2천명 이상이 목이 쉬어라
남북반역회담의 중단을 외쳤다.
그리고 집회가 끝날 무렵 불길이 솟구치며 화염속으로 사람이
누워져 이었다.
알고보니 가두행진에 필자에 옆에서서 정상회담이 않이라 야합회담
이라며 구호를 바꾸라고 주장을 한사람이었다.
그런분이 남북반역회담을 막겠다며 분신을 시도하여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은 것이다.
경북청도가 고향인 박순학 58세 선생님.
자기의 목숨을 끊고 반역자들에게 분노의경고 메시지를 보내주신 의인.
논자는 갑자기 숙연함과 죄송함을 금할 수 없다.
공산좌파는 분신을 하면 경사가 날정도로 모든책임[수술비,가족생계]을
져주며 시위에 도구로 이용하는데 애국을 한다는 나는 병원도 찾아보질
않는 철면피 않인가?
그날 이나라의 메인방송 그어디에도 남북반역회담 반대분신을 했다고
뉴스에 난곳이 단한군데도 없었다.
지금이 군사정권 시대인가?
어떡게 이렇게 철저히 방송을 장악하여 북한문제나 반역정권의 문제만
우파가 제기하면 통제를 하는가?
반역정권은 국민의 엄청난 분노의 소리를 왜면한다면 퇴임후
그에대한 댓가를 반듯이 치룰것이다.
오로지 환상적 통일과평화만을 주장하여 국민에 최면을 걸어도
절대로 국민은 속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노무현이 우파의 목줄을 조여도 반듯이 자유의 왜침은
끝이없을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소리를 목숨으로 대신하다 분신하신
박순학지사님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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