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가 좋다는건지
창사랑 대표는 그럼 왜 되셧는지
궁금하기 짝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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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뭔일만 있으면
뭣이든 웹마스터에게 메일을 보내라고 하는데,
어떤 사항이든 게시판에서 공론화시켜 투명하게
회원들의 의견을
공식 수렴할 생각은 안하고
몇사람이 쑥떡쑥떡.... 그렇게 매사에 자신이 없어서
어쩌누?
하기야 의견을낼 사람이라도 있나
이상한 애편네들 헛소리하는 것이 전분데
회계공개하는것은 언제부터 사라진지 오래고~~
누가 운영진인지도 애매하고~~~
대표라는 사람은 뭣하는지 가뭄에 콩나듯 세줄짜리
멘트하나 던지고 사라지고~~
법치코리아는 있는듯 없는듯 하고~~~
돌아온386만 죽어라 아무도 듣지 않는 공염불만
외우고 있고~~~~
세아줌마는 여전히 개버릇 못준다고 엄한회원
물어뜯고 운영진은 구경만 하고~~~~~~~
어느날 불쑥 백승홍의원이 대표한다고 공고하고
백승홍씨가 창사랑해결사인지 그것도 잘모르겠고
주시모대표인 이기권씨도 불쑥 창사랑에 나타나
주인행세하고 주시모는 문닫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고~~~~~
회원은 늘었는지 늘 그모양이고
창사랑은 알다가도 모를일이야
창사랑은 요지경
시계를 빨리 돌려도 시원찮을 판국에 매사하는 짓이
거꾸로만 가고 있는것 같으니,
창사랑시계를 거꾸로 돌리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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