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상구 노타연 공동대표는 4,23일 부산역앞에서 개최한 집회에서 노무현정권의 전자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와 실정 등과 함께 인터넷상에 떠도는 노무현숨겨논딸에 대한 의혹을 폭로하였으나 검찰은 노무현 숨겨논딸에 대한 명예훼손사건으로 구속(독방구금) 시킨바
검찰측에서 명예훼손 당사자및 증인들의 증언을 확보하여 기소하여야 하는데 담당 검사는 당사자의 조사도 없이 원고의 변호인을 통한 고소장을 토대로 인터넷에 펌글 내용만 가지고 판결을 요구하는 어이없는 즉석인민재판식의 판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피고및 변호인 측에서 사실을 입증 해야하는 어이없는 상황에 있기에 아래 공개수배님의 협조요청글을 재공지 협조 요청합니다.
7,11일 오후4시 부산지법 451호 법정에 오시면
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끌고 있는 노무현의 전자개표조작 내용 일부와
1981년 노무현이 인권변호사 시절 사무실에 근무하던 사원 민미영이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낳은 딸이 노희정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한국가의 수장인 대통령은 보통국민에 비해 높은 도덕성과 국가관,헌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선진국가건설을 위한 리더쉽을 필요로합니다.
하지만 노무현은 자유민주주의체제인 대한민국의 대똥으로서 전자개표 조작 의혹을 받고 있으며
"법이 정당하지 않으면 지키지 않아도 된다"
"공산당도 허용해야 진정한 민주주의다"
"공산당을 허용하는 댐민국 최초의 대똥이 되겠다"
"중국공산당 모택동을 존경한다" 는 등
도저히 자유대한민국의 대똥으로서의 자격이 의심가는 깽판 발언을 하므로서
6,25 당시 무고한 양민 11명을 인민재판으로 처형한 무시무시한 바닥 빨갱이 권오석의 사위답게 대한민국을 폭군 김정일 세습독재체제하의 생지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노무현 숨겨논딸 명예 훼손사건에 대한 공판은 인간 노무현의 파렴치함과 도덕성,전자개표 조작내용등과 함께 민주화운동,인권변호사출신이라는 노무현이 이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애국지사에 대한 탄압의 현장을 확인하실수 있을것입니다.
민주화의 탈을 쓴 노무현정권의 탄압에 굴하지 않을것이며 '노무현 숨겨논딸 명예훼손' 사건이 노무현 퇴진 운동의 계기가 될수 있도록 많은 애국지사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시간은 자유대한민국과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편이 아닙니다.
무엇인가 할수 있는 지금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7,11일 오후4시 부산지법 451호 법정으로 오십시오.
노무현 퇴진운동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현장이 될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물론 후손들에게 자유를 누리며 또한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풍요로운 자유대한민국을 물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기자들에게 告합니다.
노무현 숨겨논딸 명예훼손사건이 그렇게 기사로서의 가치가 없습니까?
'노무현 숨겨논딸 명예훼손사건'에대한 공판이 있었다는 사실만 기사화 해도 좋습니다.
대한민국 언론사 기자들이 모두 노무현의 개가 아니라면 오셔서 특종을 취재하시기 바랍니다.
7,11일 오후4시 부산지법 451호 법정에서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시는길>
부산역에서 지하철 1호선 노포동 방향 타시고 교대앞역에 내려서(교대정문 앞으로 지나) 10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부산역에서 법원까지 총4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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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숨겨진 딸의 소재를 알고 계신 분은 서석구 변호사 사무실에 연락주십시오
글쓴이 : 공개수배
안녕하십니까? 노무현의 숨겨진 딸에 관한 2차 공판이 7월 11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애국시민 여러분의 많이 참석하셔서 애국지사 한상구님에게 많은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재판의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은 역시 노건평과 노희정의 친자관계 확인 문제인데 관계기관은 이에 대한 협조는 커녕 증인 채택조차 일절 거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자들을 개인적으로 아시거나 이들을 주위에서 꾸준히 봐오셨던 분들의 증언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혹시 노건평, 민미영, 노희정을 최근에 목격하셨거나 이들의 소재지, 그러니까 동거여부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신 분들은 서석구 변호사 사무실(053-752-0002또는 0004)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석구 변호사 사무실 전화와 휴대전화는 지난달 말부터 관계기관에서 24시간 감청하고 있으니 일단 서석구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주시면 변호사님이 공중전화 등 다른 전화번호로 전화를 드릴테니 보안문제나 신분 노출 문제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특히, 민미영과 중고등학교 동창이신 분, 노희정과 중고교, 전문대 동창이셨던 분들의 제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또 기자분들 중에 이 건과 관련해서 보도통제 등 유무형의 압력에 시달리고 계신 분들의 제보도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권력의 힘이 강해도 진실의 목소리는 영원히 잠재우지 못한다는 것을 이 사기정권에 보여줍시다.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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