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부정선거, 국정원 직원 4명 기자회견 자청 무산 배경 (장난치나...)
< 속 보 >미주통일신문사
27일 오전 10시 경 2002년 12워 19일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에 대한 정보를 폭로한다는 전직 국정원 직원 4명이 대한민국 살리기 라는 단체에 의하여 기자회견을 자청했으나 무산. 그 이유는 관련 국정원 출신 4명이
1. 신변위험 느껴...
2. 기자회견 장소를 교회로 옮겨달라고....
3.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하지 않을 것 같아서....
위 3가지 정도 이유를 내 걸고 불참했다는데 이는 일종의 사기 행위다. 그 이유 또한 다음과 같다.
1. 노 무현 정권의 임기가 2년 남은 시간에 국정원 출신 4명이 관련 부정선거 사실을 폭로한다는 것은 시간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으며,
2. 기자들의 취재가 없을 것이며, 신변위험이 있어서 불참했다는 자체가 사기라는 것,
3. 또, 그 같은 메가톤 급 특급정보를 왜, 그들이 일개 시민단체를 통해 폭로하려고 했겠나 ? 국정원 출신들이라는 그들이 그 같은 판단을 하지 못할 정도인가 ? 한나라당으로 찾아 가는 것이 정상이다.
4. 또, 기자회견 장소를 레스토랑을 선정했다는 자체가 웃긴다.
5. 그렇다면, 어쨌거나 기자회견 장소에 느닷없이(?) 중앙일보, KBS, MBC는 물론 외신 CBS, AP 통신 등 일본 기자들 까지 왔다고 하면 폭로자 4명 중 단 한 명이라도 기자회견 장소에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며,
6. 신변위험을 몰라 이제와서 교회로 장소를 옮겨달라고 했으며, 교회장소를 빌리지 못했다는 것은 거짓말 이다.
이 단체를 주도하는 정 창화 목사라는 사람의 신변, 신분을 첵업해야 한다. 이 같은 폭로전을 한다는 이유로 그들 조직이 오해받을 수 있는 장난을 쳤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다. 특히 국정원 출신 그들이, 아무리 무식할지라도 현직 대통령을 공격하는 아주 중대한 '폭탄'을 한나라당에 제공하지 않고 시민단체와 딜을 했다는 자체가 넌 센스 다. 단순한 해프닝이라고 할 수 없다.
아’訃? 전자개표기를 악용하여 노 무현이가 당선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현재 미국 뉴욕 지역에서 관련 최고급 정보를 가진 사람이 지난 2년 동안 미국 의회, 언론과 접촉, [전자개표기 조작]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이 '사람'이 확보한 관련 정보가 가장 우수하다. 앞으로 적당한 시간에 전자개표기 조작 관련 모든 정보가 터진다.
(사긴 설명 ; 마이크 잡은 사람이 정 창화 목사. 이 황당한 사태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는 분이다. 이 중대한 기자회견을 사기칠 이유가 없었겠지만 납득이 가지 않은 부분이 많다. 이를 해명하지 않는 한 앞으로 이 같은 '운동'은 효과가 없다.국정원 직원 4명이 당시 전자개표기 조작에 가담했다고 ? 맞다.... 그러나, 그 폭로시간대가 좀 빠르다. 생명을 걸어야 하는 게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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