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라는 말만 들어갔지.

그게 꿈이야기가 아니라는 거야

불을 보듯 뻔한 것이고,

증인들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데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니죠.

이름만 명시했다 해서, 처벌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여자가 한을 품은 것이 아니라.

그런 식으로 미리 심어 놓은 플랜이겠죠.

사람이 누군가를 하나 말살하고 싶어하면 가능한 것이

한국인들이며, 한국사회가 아니던가요?

특히 공산주의자나, 그 끄나플들은 그걸 교묘히 잘합니다.

김대업이가 사기친 것이 다 밝혀졌어요.

김대업이가 의인이라고 믿는 미친 여성도 있지 않습니까?
------------------------------------------------ 당사자들에는 죄송하지만 이 사건은 법률학적 연구대상. 앞으로의 사태전개가 볼만하다. 어쩌다가 웃음을 참지못해 크게 웃엇지만. 여하튼 모두다 대단한사람들이다 비극적 희극이다 여자가 한을품으면 오뉴월에 서리난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