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 박대표를 비방하고 모욕을 주는
넷티즌들도 잡아가기 바란다.
오마이뉴스에 박근혜 대표를 조롱하는 글이
넘쳐나고 있다.
만우절이라고 가볍게 처신하는 오마이뉴스는
그저 웃음거리 하나 던저주고 그것도 메인탑에
올려놓고 있다.
지금 선거철이다.
선관위는 오마이뉴스 기사가 법적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여 주기 바란다.
그리고 기사댓글에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정도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왜 이리도 전화하기 힘든가.
전화번호 몇 개 더 설치하여 주기 바란다.
한달전에도 전화시도하다 포기했다.
한나라당 부대변인이 만우절 논평을 냈는데
그 부대변인 미쳤는가?
왜 쓰잘데기 없는 논평을 내냔 말이다.
오마이뉴스에서 만우절 기사를 보고 열받아
한나라당 사이트에 가서 한마디 하려고 갔더니
부대변인이 한 수 더떠 불필요한 짓을 했더군.
벌써 데일리서프에서 부대변인의 논평을 대문짝만하게
올려놓고 있더군.
그러니 내가 뻘줌하지.
제발 한나라당은 불필요한 말은 삼가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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