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총재님과 대한민국을 사수하는 애국동지와 국민들은 보세요
대통령 선거법 제187조 1항은 이제 폐기가 되어야 한다
대통령 선거법 제187조 1항이 국민의 선거권의 기회를 침해하는 사안이다라보고 보여집니다 이에 대한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대통령 선거법 제187조 1항은 이제 폐기가 되어야 한다
아래글의 내용중에 지난 대선시기에 이미 지난정권은 결선투표제라는것을 만들었고 이것은 바로 떼중이의 작품인것 같다 그래서 상상하지못한 민노당 출현을 현실화 시킨 떼중이의 정치적 공작에 대통령선거법 결선투표제는 폐기가 되어야 한다
지금 결선투표제해도 이나라가 이 모양된것이고 그대들은 취업장사해먹고 뇌물 비리에다가 국체를 흔들고 심심하면 파업해온 현정권 들어서도 결선투표제를 한들 무슨 소용인가?
결선투표제는 대의 민주주의 정치 선거제도에 모순이된다 모든 국민의 의사가 존중받지못하게 만드는법이다 이것은 다시말해서 국민의 의사와 상관없이 그들의 정치인들의 야합으로 대통령을 인정하자라는 애기와 다를바가 없다 이 결선투표제를 만들어서 지난대선에 이것을 가지고 쑈를 부린 폐단은 참으로 크다 그런고로 대통령 선거법 제187조1항을 이제라도 폐기가 되어야 한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에 위헌소지가 다분히 포함여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왜 그당시 야당들은 이 음모의 큰 계략을 몰랐는지 아니면 야당 일부 반 이회창 세력들이 눈감고 모른척했든것이라 본다 작금의 정치 행태를 보면 그 실마리가 나온것이다
그래서 대통령 선거법 제187조 1항은 이제 반드시 폐기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프랑스나 브라질처럼 좌파 정부들어서려고 한 제3단계 통일정부수립의 계획이 떼중이의 세어진 시나리오를 이제는 어림없다
소생이 이러한 내막이 있었다라는것을 이제서야 알았고 참으로 이회창 전총재님께서 이 당시 이들의 파놓은 음모의 함정에 말려들어가지 않았다라는 역사적 선택을 하셨다라는점에 참으로 소생은 비록 이회창 당시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셨든분의 소신과 철학을 좌파 연합정부 에 가담하지않았다라는 점 길이길이 역사적으로 기록되리라 봅니다 즉 저들은 그당시 이미 자신들이 대권에 이겼다라는 전자 개표기에 대한 시나리오가 존재하였기에 명세기 노조 세력들이 제1야당 총재님에게 결선투표제에 참여하라는등 건방지게 얼마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우습게 보고 하였는지 그정도 이 국가와 국민이 파탄에 이르게된것이고 이회창 전총재님게서 이당시 가담하였다라면 그야말로 저들의 수작에 아무런 대항 할 힘마저도 빼았거을것이다
모든것은 떼중이 시나리오속에서 전방위 작성된 기획의 놀이에 이 또한 떼쭝이 사적 이익을 위하여 놀아난 무리들이고 결국은 지금 이 나라 어?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국민들이 더 잘 알것이고 무엇이 기다리고있는지도 지들도 잘알것이다
아래글은 민노당이 이회창 전 대통령후보님에게 2002년 11월에 촉구한 대통령 선거법 제187조 1항에서 기사 내용입니다
이회창 후보는 결선투표제 결단하라!
권·노·정 모든 대선후보 결선투표제 찬성표명… 이 후보는 국민을 위해 대승적 결단하라
우리 당이 지난달 결선투표제 도입을 촉구한 이래, 어제 정몽준 후보가 결선투표제의 도입을 촉구했고, 오늘 또다시 노무현 후보가 '인터넷 신문협회 초청 네티즌 토론회'에서 결선투표제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이제 남은 것은 이회창 후보의 입장이다. 민주노동당은 유력한 대선주자인 이회창 후보가 반드시 결선투표제 도입에 나서 줄 것을 촉구한다.
또한 결선투표제 도입은 헌법사항이 아니라 법률개정 사항이므로 이번 선거에서부터 도입이 가능하다. 헌법 제67조는 대통령 선거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 정하도록 했고, 선거법 제187조 1항에서 다수득표자의 당선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선거법 개정으로 결선투표제 도입이 가능한 것이다.
87년 직선제 도입 이래로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번도 국민 과반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 없었다. 대통령제를 시행하는 외국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결선투표제가 시행되고 있어 대통령이 국민 과반수의 지지를 바탕으로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와 브라질이 결선투표를 실시했다.
이 후보가 국회의원 과반수를 점하는 제1당의 대선후보이자, 여론조사 1위를 달리는 후보로서 정치개혁을 위한 결단을 내려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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