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익 내부에 수년째 국정원, 국방부, 조선일보, 박왕옥, 서정갑, 조갑제, 이선호, 김상철, 한은경, 장경순, 황장엽 제씨들을 번갈아 가며 의심하도록 만드는 자가 있습니다. 앞으로 누가 더 의심 당할지 모릅니다. 그리하여 우익들은 서로서로 의심하다 못해 이제 아무도 믿을 수 없을 지경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 현상 뒤에 우익분열과 붕괴를 의도한 김대중, 김정일, 노무현의 음모가 숨어 있다면? -파아란
..............국정원와 국방부를 우파인들과 함께 묶어 이미지 전술을 쓰고 있군요.
앞으로 이대로 두면 우익의 주요인사들은 모두가 빨갱이 인사가 되겠군요. 이토록
위험한 말을 하는 여인을 우파 논객이라 비호하는 그대들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19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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