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클럽에서나 끼리끼리 놀것이지 여기까지와서
또 주접 떠시네......
이보슈? 열린 입이라고 함부로 찌껄이지 마시고
뚫린 귓구멍이라고 아무거나 듣지말며 트인 눈이라
더더욱 아무거나 보지말우!
그래도 우익이라? 자부한다면 자신부터 알고 남을 비판하라우!
우익망신 다 시키고 있네! 그러고도 우찌 얼굴이 가렵지 않을까??
이제 펌까지해서 분위기 잡아봤자,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기정도라면 왜 추접스럽게 그러우??? ㅎㅎㅎ 난 알지....왜 그러는지를..
감히 하느님까지 들먹이면서 상대방을 비방하다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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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가 시스템클럽에 올린것에
초류향님의 댓글입니다.
정창화는 그말잘하는 입으로 왜 답변을 안하는지?
아래 초류향님의 댓글을 보고 시스템클럽 게시판에 답변하기 바란다!!!
초류향/ 그 동안 믿음 하나로 기다려 왔던 정창화님의 최근 행보에 대해 여기 저기서 많은 의혹들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정창화님의 "박사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위 내용으로 이미 여러번 정창화님께 질의를 드렸었습니다. 저는 정창화님이 누군지 모릅니다. 위에 올리신 글을 보고서야 목사님인줄 알았습니다.
하물며 목사님이시라면 참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시스템 클럽 멤버들 보라고 글은 올리시면서 정작 멤버들의 의혹에는 일언반구를
안하시니 말입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박복덕 목사님은 참으로 나라를 위해 눈물겨운 투쟁을 하고 계십니다. 그 분은 저로 하여금 가슴이 뭉클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시스템 클럽 회원 여러분들이 정창화님께 던진 질의에 대해 왜 일언 반구 없으신지요? 정창화님도 근간의 소문과 의혹대로 영혼을 하나님이 아닌 좌익 빨갱이들에게 팔아 먹으셨습니까? 좌익 빨갱이들을 도우시려면 차라리 가만 계시는 것이 우리를 돕는 일입니다. 위에 저런 글 100번 올려 봐야 읽지 않겠습니다. 헛수고 그만 하시지요. 2006/04/24
초류향/ 지금 나라를 잃고 가슴에 한을 안고 살아가는 우익들에게 당신의 행동은 우리들 가슴에 두 번 못을 박는 일이 될 것입니다.
만약 저의 글이 잘못이라면 뭐라고 설명 또는 변명을 해 보시지요. 경청하겠습니다. 2006/04/24
초류향/ 하나님을 모르고 죄를 짓는 인간보다 더 나쁜 인간은 하나님을 팔면서 죄를 짓는 인간들입니다. 2006/04/24
초류향/ 정창화님의 침묵이야말로 모든 소문과 의혹을 그대로 인정하시는 것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19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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