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대추리는 민간인 범대위가 순찰을 돌고
동네주민 출입차량을 검문검색을 하고 경찰이 접근할수 없는 무법천지가 되고 있음에도
노무현정권은 소 닭보듯이 하고 있다.
같 잖은 것들이 정권을 잡으니 별일이 다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쯤 되면 노무현은 국정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하야를 해야 마땅하다.
대통령이란자가 자신이 통치하는 나라의 한지역에
치안공백이 생기고 군과 경찰이 얻어 맞고 무법천지가 되고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니,
어찌 이런 자를 대통령이라 믿고 국민이 다리 뻣고 편히 잠들 수가 있겠는가?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군의 총사령관이다.
그럼에도 비무장한 군인이 이해관계가 전혀없는 정체불명의 괴한들로부터
2단 옆차기로 목덜미를 걷어 채이고
군 텐트가 갈기갈기 찢어발겨지고 국민의 혈세로 지급한
군수품들이 논바닥을 나뒹구는 상황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노무현은
대통령이기를 포기한 자다.
더구나 데모를 막아야 할 총리란 여자가
시위를 허가하라고 경찰에 압력을 넣고
국방부 장관이라 자가 자기 부하들이 괴한들로 부터
복날 개패듯이 얻어 맞아도 일절 대응을 하지 말라니.....
이 지구상에 군인이 얻어 맞고도 쥐죽은 듯 엎어져 있어야 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 한심한 놈들아...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국방의무라는 이유로 개끌고 가듯 끌어다가
죽창에 찔리고 몽둥이 찜질이나 당하라고 군대에 끌어 갔나?
대한민국에서 명색이 장군이랍시고
어께에 묵직한 별달고 온갖 거드름 피우는 똥별들아
차라리 평택 대추리 논바닥에 코 박고 자살이라도 해라.
자식같은 부하들이 몰매를 맞아도 뒤짐지고 있는 것들이 장군은 무슨 장군인가?
시시때때로 노무현과 골프나 치는 정치장군은 군을 떠나야 한다.
최근에는 주적도 없는 군대가
느닷없이 후방부대 초병들에게 실탄을 지급하는
같 잖은 짓거리들을 하더니,
고작 한다는 짓이 "때리면 맞아라......."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경찰출입을 막고
민간인 차량검문검색을 하고 동네 순찰을 돌고........
주민이 검문검색에 비 협조적이라고 차량을 파손하고
동네는 치안부재로 도둑이 들끓고.....
외국인들이 보면 무슨 영화찍는 줄 알겠다.
썩을 놈들아...
그나저나 오늘이 5,18 인데
광주에서 오늘밤 여자끼고 부어라 마셔라 술판 벌이려는 386들은 없냐?
과거에 그런짓 하던 것들이 모당 대변인도 하고 그러던데...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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