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분열의 원인
대한 민국 대표 우익이라 할만한 어떤 신사분 께서 다음과 같이 신사도를 중시 한다고 말씀 하였다.
“본 000클럽은 애국을 지향하며 신사도를 중시 합니다. “
라고 하셨으니 000 클럽인 이나 영구 분단론자야 말로 신사 이심이 분명 하다.
그런대 그 신사 선생이 다른 신사분들과 달리 보이는 특징은, 소송을 많이 벌려서 소송 관계의 일이 보통 사람의 경우 보다는 매우 많고, 또 법적인 소송 까지는 가지 않는다고 하드라도 끊임 없이 사람과 많이 다투어 다투는 것이 일상적인 것이 아니냐 고 생각 되는 점이다.
일부분의 예가 되겠지만, 파아란 한은경 과는 3년째 무려 6차례나( 형사 고소건 4개,민사 소청건 2개) 소송으로 사건을 집요 하게 진행 하고 있다는 파아란의 전언이 있었고 근래에는 조갑제 님에게 비방을 퍼부어 맹공을 가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 다투는 상대가 친북 좌익,좌파 일 경우로 한정 된 것이라면 그 신사 선생의 다툼의 의도를 알수 있겠는데, 그렇지가 않아서 그 상대가 우익일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조갑제님은 한국의 대표 우익이라 할수 있고, 지금은 화해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 되지만 한때 서로 다투었던 서정갑 회장님도 마찬 가지다.
파아란 한은경과 배성관씨. 이선호 박사,박왕옥 중령 들도 모두 열열한 우익이고 우익을 위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한때 위 의 신사 선생 으로 부터 민,형사상 고소를 당하였던 분 들이다.
신사 선생 께서 어떤 의도 였는지 알수가 없긴 하지만 어쨌거나 위의 우익들에 대한 공격으로 말미 암아 결과 적으로 우익이 단결 하기는커녕 풍지 박산이 되고 서로 골수에 사무치는 원수가 되어 좌파 들에게 씹히는 좋은 안주 거리가 되거나 웃음 거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파아란의 경우는 혼자 살고 있으면서 어린 딸과 노모를 모시고 넉녁지 못한 형편에 어렵게 살고 있어서 설령 우익이 아니라 하드라도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형사 고소를 하기가 어려울 터인데
파아란의 말을 들어 보면 “말썽이 될수 없는 아주 사소한 문제에 트집을 잡아 욕설이나 협박 비슷한 방법으로 모욕을 준후 이에 모욕을 당한 사람이 흥분 하여 인터넷에서 댓글 등으로 맞상대 하여 욕설을 하면 어라한 사례를 ‘㎨? 고소를 한다. ”고 하소연 하고 있으니
만일 파아란의 이러한 말이 사실이라면 위 신사 선생의 신사도는 소송으로 이익을 취하는 소송 전문가 적인 신사도 라고 폄하 될 만한 이유가 된다.
사실의 여부야 자세히 알수가 없지만 신사 선생께서 파아란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네 차례나 하고 만사 소송을 두 차례나 벌린 것을 보면 파아란이 신사 선생에게 무슨 죽을 죄를 지었는지 모르지만 그 신사 선생의 파아란 죽이기가 얼마니 집요 한지를 알수가 있다.
무슨 철 천지 원수가 졌는지 모르나 만일 알거지 본인이 위의 신사 선생과 같이 소송의 경험과 소송 진행 경비도 없고, 그래서 맞 상대 하여 반항 할 사정이 못 되면서 어려운 살림을 하고 있고 또 어디 의지 할데 없는 혼자 사는 여자를 상대로 무었을 트집을 잡아 형사고소를 네 차례나 하고 민사 소송을 두 차례나 벌리는 식으로 신사도를 발휘 하였으면,
지금쯤 명부 세계에서 하느님의 품에 안겨 거(居)하고 계실 이 알거지의 아버지 께서 무덤을 박차고 벌떡 일어나셔서 “이놈아! 성을 갈아라.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그게 무슨 신사도냐? 이 잔인한 놈아!”라고 벽력 같이 호통을 치시고 알거지의 대갈통을 망치로 후려 치시겠지만 위의 신사 선생은 이 알거지아 달리 원래가 신사 이시니 설령 약자를 잔인 하게 잡아 먹는다고 해도 신사 이신 것이야 무슨 변함이 있겠는가?
위 신사 선생의 신사도로 말미 암아 위의 조갑제님 이나 파아란 같이 앞으로도 몇 사람이나 욕설을 듣거나 소송을 당하는 식으로 더 다치고 싸움이 일어나서 우익의 요소 요소 마다에 원한이 지고 파열음이 나야 할지 그리고 우익이 뿌리채 흔들려 지리멸렬 하게 될지를 짐작 할 수가 없다.
무슨 결과가 올 것인지 분명 한 것은 아니지만 우익의 황무지 같은 초토화는 확실 하고 “그 황무지에 2체제 연방제 추진의 영구 분단론 꽃이 피는 것이 아닐까?”하고 예상 되는 것이다.
이건 우익의 단결이 아니다.
어느 우익이 위의 신사 선생 같이 손을 잡고 공동 투쟁을 하여야 할 우익을 상대로 하여 니전 투구 식으로 소송을 벌려 죽일려고 하고 그래서 죽기 아니면 살기로 원한이 지는 경우가 있는가?
이러한 우익들간의 사무치는 원한이 우익을 단결 하게 하기는 커녕,우익을 지리멸렬 하게 하거나 심지어 서로 피맺히는 싸움의 원인이 되고, 이러한 원한은 위에서 파아란의 경우와 같이 당사자 둘 중에서 누가 하나 죽어야 끝이 나는 고소 등의 싸움에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이 알거지가 주장을 하면 그러한 주장이 위 신사 선생의 편을 들지 않았다고 생각 되었음 인지 이 알거지 에게 “빨갱이”니 하고 온갖 극심한 모욕을 퍼붓는다.
이 알거지도 사람이다 보니 “빨갱이”니 하는 모욕이 유쾌 할리가 없고 그러다 보니 말을 삼가 하게 되는데,그런 중에 우익간의 관계가 개선 되면 모른척 하고 지내겠지만,가면 갈수록 우익들간의 싸움은 점입 가경 이다.
알거지 본인이 필명을 “알거지”로 작명 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아 하게 생각 하고 심지어 혐오 스러운 물건 대 하는듯 하나 나는 이를 매우 다행 스럽게 생각 한다.
왜냐 하면 위의 그 어떤 신사 선생과 같은 우익을 분열 하고, 약자를 짓 밟는 식으로 잔인 하게 보이는 그런 소송 전문가적인 신사도 와는 거리가 있는 필명 이기 때문 이다.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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