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머리통 뇌세포들의 무서운 범죄!
본론 전 노무현이 입각한 주요 인사들이 모두 과거 눈빛 감정한 문제의 부류들이 모두 총리,
장관으로 임명된 것이다.
이들 부류들은 사상이념이 강하게 눈빛에 발산되어 어린 시절 김대중을 처음 본 시점이후
아무런 정보 없이 오직 처음 본 인상에 의해 분류한 인물이 모두 입각된 점은 코드들 끼리끼리
어울리고 학습하고 같이 공감한다고 진리라고 단정 짓는 한총련, 전교조들처럼 이런 이들이
국가 국민의 현재, 미래 운명을 좌우할 권력자, 관료라는 암울하고 불행한 현실이다.
눈빛 감정의 공통점 인물들!
김대중(전 대통령), 노무현(대통령), 이해찬(잔 총리), 한명숙(총리), 유시민(보건 복지부장
관), 문재인(전 대통령비민정수석비서관), 정찬용(전 인사수석비서관), 이종석(통일부 장관),
정세현(전 통일부 장관 현 민화협 상임의장, 5월 16일 금강산에서 김대중 기차방북 협상 수석
대표 ), 한완상(전 부총리겸 통일원 장관, 현 적십자총재), 김근태(전 보건복지부),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등…….
이들의 정치적, 정책적 행동, 발언 등이 결과적으로 과거 눈빛 감정이 99% 맞는 비극.
웃기는 것은 정세현 민화협 상임의장이 김대중 정권 통일부장관때 정세현왈
"눈빛이 선해지도록 을 채식을 많이 한다" 채식을 해서 선한 눈빛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가짐, 행동이 착하고 도덕적 행동을 함으로서 얌심이 눈빛과 피부에
투영되어 인상이 형성되는데 이런 엄청난 착각주의자들이 대부분 교활한 의도된 범죄적
행동할 가능성이 많다.
### 여기서 범죄란 민주 정치적 도의에 어긋난 악행도 포함된 포괄적 의미.
그 교활한 범죄적 행동인 "노무현 머리통 뇌세포들의 무서운 범죄" 의 본론!
왜 노무현 뇌세포의 무서운 범죄인가?
근거!
노무현왈
“개성공단사업은 남북 간의 통일사업으로만 봐서는 안된다 우리 경제의 또 다른
돌파구로 봐야 하며, 남북경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
“북핵문제는 그것대로 잘 관리해나갈 수 있다”
“그것 때문에 개성공단 투자를 주저할 필요는 없다”
결과는 수단의 종합체인데 수단의 결과가 국민 주권체제의 평화통일이 100% 성립한다는
전제로 수단의 정당성인 본질적인 변화과정인 개성공단에 북한이 벌어들인 달러가 국방비
증액인지, 산업발전 기여인지, 북한 주민의 식량보급 기여인지, 대한 국민에 대한 알권리를
보장 하지 않는 수단의 목적 운운은 개성공단이라는 수단을 속이기 위한 수단으로 말장난에
불과한 말을 했다는 것은 노무현 뇌세포들의 무서운 범죄행위이다.
“북핵문제는 그것대로 풀어나가고 남북교류는 교류대로 해 나가야 한다”
미,일 협조가 아닌 민족론으로 북핵문제가 개성공단, 남북교류를 통한 지원으로 장기전으로
몰고 가는 현실에서 또 남북교류란 서로 문화, 사상이 서로 통함인데 북한이 원하거나 북한체제
를 지지하는 인사,단체들만 왕복하는 것을 남북교류라 정의는 모순적 언어도단이다.
“개성공단이 성공할 때 남북관계의 모든 면에서 안정성이 높아지고 국가안보도 튼튼해진다. 정부는 개성공단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개성공단의 달러가 북한 국방비 증액 여부에 대한 알 권리 없이 국가
안보가 튼튼해진다는 주장역시 국민에게 수단을 정당화 하기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북한 국방백서를 알고 싶어 외국 언론을 뒤지는 현실이 국민이 주권자일까? 김정일 체제
복속 국민일까?)
본질적으로 배고플 때 와 배부를 때 가치관이 달라지듯 러시아가 경제적 궁핍 때 미국에
협조하다 고유가로 경제적 풍요가 미국에 대한 대등한 지위를 위해 국방력을 늘리고
이해타산에 따라 반발하듯 개성공단의 달러로 인한 김정일 체제 강화가 김정일 체제 이익에
고집하지 않는다는 근거도 없이 국가안보가 튼튼해진다는 논리는 모순이며 코알라 하품하다
턱빠지는 소리하는 이런 노무현 뇌세포들의 무서운 지령에 의한 범죄행위다.
개성공단이 진실 된 국민, 국가이익에 기여하고있는지 분석 논증으로 검증 없이 국민에
개성공단 이라는 수단의 목적을 운운하는 권력자는 권력자 자격이 없다.
이런 행위가 미래에 결과적으로 남북 분단이 고착화되고 북한 주민 인권탄압 고착화 된다면
분명히 김대중, 노무현은 미래에 영원히 반역자라 불릴 것이다.
김대중이 방북을 못하도록 기원하며…….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20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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