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현정권을 대상으로 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오늘 현충일을 맞이하여
공산당에 대하여 심도있게 생각해보니 현 kbs 1945에서 그리고 있는
공산당은 미화 되어있고 아니면 그것은 공산당이 아니라 사회주의국가를 그리는 듯하다.
물론 이론적으로 보면 공산주의는 플라톤의 이데아 헤겔의 변증법적 유물론을 거쳐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로 귀결되는 국가의 최고 이상적 형태는 공산주의다.
그러나 이는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공산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남아 있을수있는 최고 적합한 인류발달 단계는 원시 시대인 것이다.
모든 부동산과 동굴은 선점자의 소유이며 가축(동물) 등도 포획자의 소유가 된다.
사실은 여기에서도 공산 개념에 한계가있다.
일단 취득한 소유재산은 점유자의 재산이 되고 만약 타인이 빼앗으려할시에는 생명을 건 전투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인간생존의 기본욕구인 소유의 개념을 박탈하는 공산주의는
환상에 지나지 않아 멸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실예로 중국의 자본주의화 베트콩의 자본주의화 구 소련의 붕괴등을 들수있다.
그렇다면 공산주의 발생 배경의 흑막은 무었일까?
그것은 적자생존 생존경쟁의 원리에서 도출되는데
시대의 최고 똘똘이라고 착각하는 속물들이 자유로운 국민내지는 인간들을 시기하여 빙신같은 것들이 행복하게 사는 꼴을 보기가싫어
저멍청한 짐승내지는 물건들을 한손에 주무르며 부려먹을 방법을 연구한 결과 인간들에게 소유권을 배제하니 인간들이 먹고살길이라고는 통치자가 분배한 공산당소유의 농지이고 강제로 경작해야하는 처지에 놓였으며 생산물은 다시 당이 분배해 거의 공산당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이와는 반대로 똘똘이라고 착각하는 등신들을 경계하고져
소유권을 확실히하였고 주권을 국민에게 부여하였으니 이는 자본을 근거로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들의 세상을 구현한것이다
지독한 이기주의가 만든것이 공산주의 라면 반대로 지독한 박애주의 즉 이타주의가 만든것이 자본주의인 것이다.
내 비록 명료한 문장으로 기술하지는 못했을 지라도 읽고 반추하다보면 우리가 인류를 위해 추구해야 하는 사상이 무었이어야 인류가 멸망치않고 번영할런지는 자명해 질것이다.
현충일을 맞이하여 ...
민족의 행복을 축원하며....
여기에서 경계해야할것은 무한대의 욕심을 품은 속물들이 엄청난 재산으로 사회를 좀먹고 굶주리는 인간들이 발생케 한다면 이역시 공산당과 똑같은 어리석음을 낳아 공산당을 돕는 길이 될것이다.
이런차원에서 사회주의적 요소가 필요로 하는 것은 부정할수없는 것이다.
그러나 더더욱 경계하여야할것은 사회주의적요소가 민주적 요소의 절반을 넘게 되면 국가권력이 주권을 국민들로 부터 절취하는 결과가 됨을 알아야한다.즉 공산주의 이며 공산당의 독재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에 유념하면서 국가를 경영해야할것이다.
20492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