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대한 항공기도 이륙후 급거 회항했는데, 사고내용은 제트엔진 터보팬의 축 마개가 떨어져 이 부품이 동체를 때리면서 동체에 구멍이 났다는것입니다. 만일 이 부품이 동체가 아닌 날개 특히 꼬리 날개를 때렸다면, 시속800km/h 속도의 가속으로 소리없이 추락한다는 것 입니다. 이러한 사고는 절대로 날수가 없다는 전문가들의 이야기이고 보면, 항공기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항공기 정비와 비행원리에 전문적 지식이 있는 자들의 짓거리 이거나, 야간에 적 특수요원들의 침투행위로도 가능할것입니다.
그러니 공군 최첨단 기종은 국가 전략의 최우선이며 특급비밀이고, 이 기종에 접근하는 조종사뿐만 아니라 정비사나 기타 요원들도 선발이 다른것인데, 기체가 조작나 있다는것은 폭발이외에는 달리 설명이 안됩니다. 조종사들이 쌍발을 선호하는 이유는 전쟁시 적 상공에서 기체 폭발 이전에 탈출을 해야 하는데, 30초 여유가 단발기에 비해서 있다는것이고 항공기 속도에서 30초면 엄청난 거리란 것입니다.
이런면 에서 생각해보면, 조종사들이 관제사에게 아 소리 못하고 죽는다는 것은 예기치 못한 폭발 뿐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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