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새끼는 건국이래 없을것이다. 이런 놈의 사기조작으로 (이런 새끼의 사기에 넘어간 국민들이 문제지만) 대통령이 됐는데도 버젓이 앉아서... 그리고 국미들의 탄핵을 받았는데도 키들키들 웃으면서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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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병풍사건을 등에 업고 현 정권 탄생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김대업
김대업 그가 출소이후 청와대에서 뒤를 봐주고 있다는... 말로 현혹하여
돈 있는 일반인을 상대로 높은 사람을 소개해 주며 두둑한 소개비를 챙기고 있습니다.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막강한 공노를 무기삼아 이권과 특혜 장사를 하는 김대업....
현 정권 하에서는 자기를 건드릴 사람이 없다고 으시대며 검은 마수를 뻗히고 있다는데....
이런 사람은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더욱더 세도를 부리니....
김대업의 행각을 지켜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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