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국민탄핵]구국의 그날 결전에 부추연이 결사적으로 참여해야~~

구국의 D -데이는 60일도 남지 않았다.
2006년 가을!
일장광풍이 몰아칠 때 검정색의 王똥벌 한마리가 머나먼 타국으로 몰래 도망가서 평생토록 <꿈에 본 내 고향>을 눈물 흘려 부른다.
(이 일이 현실로 발생할 때 이 글의 내용이 또라이로 취급되어 참여하지 못한 자는 애국의 기회를 놓이고 행운을 차버렸기에 미치고 환장한다.)

부추연은 과연 이 나라에 남긴 업적이 있는가?
구국에 대해 손톱만한 업적도 남긴 것 없이 대한민국의 마지막 희망인 구국의 그날을 간파하지 못하고 참여하지 않았다면 아무런 능력도 없이 허세만 부리며 후원금만 챙겼으니 부추연까지도 문을 내리게 된다.

말로만 애국하고 구국하는 일이야 유치원생도 할 수 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구국의 사이트라면 고도의 식견으로 구국을 간파하고 결사항전으로 나서 주시기 바란다.

마지막 희망의 등불 같아 보이는 부추연이 구국을 외면해서는 결코 아니될 것이다.

구국 동지회 일동!

진정으로 구국에 뜻을 함께 하실 분만 ⇒ HP ; 010-6627-0615
통화시각은 매일 오전 11:00 ~ 하오 18:00까지 입니다.
통화는 간략하게 합니다.
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전화를 받지 않을 시 본인의 여건상 통화할 장소가 아닌 곳입니다.
이 내용을 아시고도 결전의 그날에 참여하시지 못한 분은 애국이나 구국을 운운할 자격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585171